한식에 대하여 유래부터 셋팅까지 다양하게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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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식의 어원

2. 한식의 유래

3. 한식의 풍속

4. 한식의 셋팅

본문내용

림으로 집안에 잔치나 경사가 있을 때 마련한다. 주된 음식들은 상의 중심에 놓고, 국물있는 음식은 한 사람분씩 작은 그룻에 각각 담는다. 교자상은 한 사람씩 외상을 차리던 형식을 여러 사람 몫을 한데모아 간소화시켜서 차린 상차림이다. 원래 교자상의 주식은 장국상과 마찬가지로 국수나 만두·떡국으로 하고 찬품은 장국상이나 주안상에 차리는 음식들과 같으며, 음식을 들고 나서 다과를 내도록 한다.
밥을 주식으로 하는 교자상을 얼교자상이라고 하는데, 주된 찬품을 들고 나서 진지를 들 때는 다시 밥반찬이 되는 찬품과 탕을 준비하여야 되므로 매우 번거롭다. ① 모임의 목적, 손님의 부류,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식단을 작성한다. ② 계절과 예산에 맞게, 조리법을 고르게 택하여 식단을 작성한다. ③ 식단이 정해지면 담을 그릇과 수저, 휘건, 식탁보등을 미리 점검한다. ④ 상에는 초장, 초고추장 등의 조미품과 김치, 국물이 있는 국, 죽, 국수 등은 한 사람분씩 따로 담는다. 그리고 공동의 음식을 덜어먹을 개인용 앞접시를 상에 미리 놓는다. ⑤음식을 한꺼번에 상에 차리지 말고 처음에는 술과 식욕을 돋울수 있는 전채 음식을 낸다음 순차적으로 2,3가지씩 내도록 한다. ⑥ 더운 음식은 그릇을 미리 덥혀 상에 낼때에 바로 담아 뜨겁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찬 음식은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차게 두었다가 바로 내어 대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⑦주된 음식을 거의 들면 주식으로 국수, 만두, 떡국 등을 낸다. 후식은 주식을 들고 나서 상위에 남은 그릇을 치운 후 내거나, 다른 장소에 옮겨서 대접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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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3.11.26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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