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 버섯
2. 면역
3. 버섯의 면역 활성화
1) 운지버섯
2) 영지버섯
3) 상황버섯
4) 아가리쿠스 버섯
5) 동충하초
6) 꽃송이 버섯
7) 표고버섯
8) 잎새버섯
9) 노루궁뎅이버섯
결론
본론
1. 버섯
2. 면역
3. 버섯의 면역 활성화
1) 운지버섯
2) 영지버섯
3) 상황버섯
4) 아가리쿠스 버섯
5) 동충하초
6) 꽃송이 버섯
7) 표고버섯
8) 잎새버섯
9) 노루궁뎅이버섯
결론
본문내용
물질로서 체내 리듬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신체 장기간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체기능이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전체의 질서가 무너져서 면역력이 저하되는데 AHCC는 이러한 각 장기에 필요한 호르몬의 분비를 적당하게 조절하여 준다.
그리고 면역억제효과 물질인 PHA(phytohemaglutinine)는 이상세포의 분화도상 DNA합성을 억제하는 작용, 선택적인 면역효과작용 등을 나타낸다.
이 버섯은 포자부분에 함유된 인터페론 유기물질은 체내 면역담당세포를 자극하여 몸의 인터페론 생산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간염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8) 잎새버섯(Grifola fromdosa)
잎새버섯은 분류학적으로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 잎새버섯속에 해당.
저령은 한약제로 사용되며 다른 3종은 식용 및 약용버섯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맛과 형태가 뛰어난 것이 잎새버섯이다.
잎새버섯은 사물기생균으로 물참나무, 밤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활엽수의 고사목, 절주에서 늦가을에 자연 발생하는 버섯이며 다수확 재배법이 개발되었고 수량이 우수한 "잎새1호"가 육성 보급되어 전망이 좋은 버섯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잎새버섯에 함유된 에르고스테롤이 항균 및 이뇨, 강장 작용을, Mannitol, Trehalose가 제암, 빈혈, 진정 작용을 하며, 베타 글루칸은 항암 및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항당뇨, 항에이즈, 항HIV 효과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잎새버섯의 면역 강화 기능은 에이즈가 진전되는 것을 막아주며 HIV가 helper T 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잎새버섯은 앞의 약용버섯과 마찬가지로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준다.
9)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 버섯은 가을에 활엽수의 생목, 죽은 나무 위에 발생하는 목재 백색 부후성 버섯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분류학상 민주름버섯목, 턱수염버섯과, 산호침버섯속에 속한다.
항종양 항염 항균 효과 탁월한 진귀한 버섯.
소화기계 암, 위궤양, 만성위염, 소화불량, 허약체질, 치매, 당뇨병, 고혈압, 신경쇠약, 자양강장, 면역력증진, 생활습관 병, 항 염, 항균 효과 탁월한 산삼보다 더 귀한 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은 아가리쿠스버섯보다 헤테로 B-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함유량이 3배 이상 들어 있어 사람의 몸 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쥐를 통한 실험결과 B-D-글루칸은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들어있는 성분에 관해서 최근 발표를 보면 헤리세논과 에리나신류는 뇌세포 활성화, 치매에 효험이 있고, B-D-글루칸류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하며, 활성 산소를 신속히 제거하고 체내의 면역력을 대폭 높여주어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놀라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갈락토실글루칸과 만글루코키실칸은 노루궁뎅이 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노루궁뎅이 버섯은 생체 항상 효과가 높아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게 하고 너무 높은 것은 억제시키는 활동한다. 예로, 아토피나 베르록 피부염이라는 증상은 면역반응이 너무 높아 발생하는 것이므로 인간의 면역력은 중용이 바람직하다.
결과
우선 가장 놀라운 점은 다양한 버섯의 종류와 각 버섯들의 많은 유효한 성분들이었다.
내가 아는 버섯은 정말 바다 속의 물 한 방울 정도였다. 이 버섯들은 면역의 활성화를 도울 뿐 아니라 항암, 항바이러스, 콜레스테롤저하부터 시작하여 피부미용, 다이어트 까지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 레포트를 하면서 버섯들이 면역을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의 큰 공통점은 다당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양한 다당 중에 각각의 버섯이 포함하고 있는 다당체가 면역력을 키워주어 항암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선천적인 면역과 후천적인 면역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면역들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또는 영양결핍이나, 스트레스의 증가, 환경의 오염 등으로 인하여 점점 그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고 질병에 더 잘 감염되게 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를 위한 한 방법으로 음식 섭취를 잘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버섯이외에도 된장이나 김치 등도 면역을 높이기 위한 좋은 음식이지만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식품으로 여겨왔던 이 버섯의 섭취도 면역을 활성화 시키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 레포트를 시작하면서부터 버섯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아직 맛이 익숙하지 않아서 버섯에 따라서는 먹기 힘든 것도 있지만 송이버섯 같은 종류는 먹어보니 쫄깃하고 맛있었다.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긴 힘들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버섯이나 된장 등을 먹어나가 면역을 키워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하는데 이 레포트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아직 더욱 다양한 버섯들과 유효한 효과들을 많이 알진 못하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면역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면역의 활성을 위해서는 좋은 성분들의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 참고 자료
- http://aids.hallym.ac.kr/d/immune/065.html
- http://blog.naver.com/hanaan7/20042292604
- http://cafe.naver.com/yamabush
- http://cafe.naver.com/tomato365
- http://imagebingo.naver.com/?frm=nt
- http://kin.naver.com/
-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B%B2%84%EC%84%AF%
EC%9D%98+%EB%A9%B4%EC%97%AD+%ED%99%9C%EC%84%B1%ED%99%94&lr=
그리고 면역억제효과 물질인 PHA(phytohemaglutinine)는 이상세포의 분화도상 DNA합성을 억제하는 작용, 선택적인 면역효과작용 등을 나타낸다.
이 버섯은 포자부분에 함유된 인터페론 유기물질은 체내 면역담당세포를 자극하여 몸의 인터페론 생산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와 세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간염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이다.
8) 잎새버섯(Grifola fromdosa)
잎새버섯은 분류학적으로 민주름버섯목, 구멍장이버섯과, 잎새버섯속에 해당.
저령은 한약제로 사용되며 다른 3종은 식용 및 약용버섯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맛과 형태가 뛰어난 것이 잎새버섯이다.
잎새버섯은 사물기생균으로 물참나무, 밤나무, 너도밤나무 등의 활엽수의 고사목, 절주에서 늦가을에 자연 발생하는 버섯이며 다수확 재배법이 개발되었고 수량이 우수한 "잎새1호"가 육성 보급되어 전망이 좋은 버섯이라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잎새버섯에 함유된 에르고스테롤이 항균 및 이뇨, 강장 작용을, Mannitol, Trehalose가 제암, 빈혈, 진정 작용을 하며, 베타 글루칸은 항암 및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항당뇨, 항에이즈, 항HIV 효과에 대한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다. 잎새버섯의 면역 강화 기능은 에이즈가 진전되는 것을 막아주며 HIV가 helper T 세포를 파괴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잎새버섯은 앞의 약용버섯과 마찬가지로 혈압과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준다.
9) 노루궁뎅이버섯
노루궁뎅이 버섯은 가을에 활엽수의 생목, 죽은 나무 위에 발생하는 목재 백색 부후성 버섯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분류학상 민주름버섯목, 턱수염버섯과, 산호침버섯속에 속한다.
항종양 항염 항균 효과 탁월한 진귀한 버섯.
소화기계 암, 위궤양, 만성위염, 소화불량, 허약체질, 치매, 당뇨병, 고혈압, 신경쇠약, 자양강장, 면역력증진, 생활습관 병, 항 염, 항균 효과 탁월한 산삼보다 더 귀한 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은 아가리쿠스버섯보다 헤테로 B-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함유량이 3배 이상 들어 있어 사람의 몸 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고, 쥐를 통한 실험결과 B-D-글루칸은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노루궁뎅이버섯에 들어있는 성분에 관해서 최근 발표를 보면 헤리세논과 에리나신류는 뇌세포 활성화, 치매에 효험이 있고, B-D-글루칸류는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하며, 활성 산소를 신속히 제거하고 체내의 면역력을 대폭 높여주어 모든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놀라운 효력을 발휘하고 있다.
갈락토실글루칸과 만글루코키실칸은 노루궁뎅이 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노루궁뎅이 버섯은 생체 항상 효과가 높아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게 하고 너무 높은 것은 억제시키는 활동한다. 예로, 아토피나 베르록 피부염이라는 증상은 면역반응이 너무 높아 발생하는 것이므로 인간의 면역력은 중용이 바람직하다.
결과
우선 가장 놀라운 점은 다양한 버섯의 종류와 각 버섯들의 많은 유효한 성분들이었다.
내가 아는 버섯은 정말 바다 속의 물 한 방울 정도였다. 이 버섯들은 면역의 활성화를 도울 뿐 아니라 항암, 항바이러스, 콜레스테롤저하부터 시작하여 피부미용, 다이어트 까지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었다.
이 레포트를 하면서 버섯들이 면역을 활성화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의 큰 공통점은 다당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하였다. 다양한 다당 중에 각각의 버섯이 포함하고 있는 다당체가 면역력을 키워주어 항암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선천적인 면역과 후천적인 면역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면역들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또는 영양결핍이나, 스트레스의 증가, 환경의 오염 등으로 인하여 점점 그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고 질병에 더 잘 감염되게 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면역력을 키워야 하는데 그를 위한 한 방법으로 음식 섭취를 잘 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버섯이외에도 된장이나 김치 등도 면역을 높이기 위한 좋은 음식이지만 예로부터 불로장생의 식품으로 여겨왔던 이 버섯의 섭취도 면역을 활성화 시키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 레포트를 시작하면서부터 버섯을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아직 맛이 익숙하지 않아서 버섯에 따라서는 먹기 힘든 것도 있지만 송이버섯 같은 종류는 먹어보니 쫄깃하고 맛있었다.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꾸긴 힘들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버섯이나 된장 등을 먹어나가 면역을 키워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하게 하는데 이 레포트가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아직 더욱 다양한 버섯들과 유효한 효과들을 많이 알진 못하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는 면역이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면역의 활성을 위해서는 좋은 성분들의 섭취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 참고 자료
- http://aids.hallym.ac.kr/d/immune/065.html
- http://blog.naver.com/hanaan7/20042292604
- http://cafe.naver.com/yamabush
- http://cafe.naver.com/tomato365
- http://imagebingo.naver.com/?frm=nt
- http://kin.naver.com/
- 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hl=ko&q=%EB%B2%84%EC%84%AF%
EC%9D%98+%EB%A9%B4%EC%97%AD+%ED%99%9C%EC%84%B1%ED%99%94&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