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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飯婢)는 밥짓는 일을 맡아하던 여자 종을 말한다. 찬모(饌母)라고도 한다.
도척(刀尺)은 지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이른다. 궁중의 주방
궁중의 조리인
가. 주방상궁
나. 내시
다. 대령숙수
라. 차비
마.기타 조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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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조직의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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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선시대 궁중의 조리사
① 주방내인 (厨房內人, 나인)
10세 이상부터 시작, 왕과 왕비의 조석(朝夕) 준비
② 주방상궁(厨房尚宮)
조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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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의 연회 때에 임시로 가가(假家)를 지어서 설치한 주방을 주원숙설소, 또는 내숙설소(內熟說所)라고 하였다.
임시로 설치한 주방을 행주방(行廚房)이라 하였다.
주방상궁
평상시 수라상에 올리는 음식을 조리
조리경험 30년 이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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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의 식생활
궁중에서는 음식을 한 곳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중전·대비전·세자빈의 전각 등 각 전각마다 주방상궁이 딸려서 각각 음식을 만들었다. 음식을 만드는 부서로는 소주방(燒廚房)과 생과방(生果房)이 있는데, 소주방은 내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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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음식은 1960년대까지 창덕궁 낙선재에 거주하였을 때 생존한 왕족과 궁녀들의 구전, 주방 상궁, 대령숙수들이 전해준 것들이다. 4명의 궁중내인이 그때까지 남아있었는데, 그중 한희순은 어려서부터 주방에서 일하던 상궁이었다. 197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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