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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가 결정됨
.....칼케톤회의에서 결정되어진 내용은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를 확인, 예수의 신·
인성에 대해서는
(1)혼합되지 않고
(2)바뀌어 지지 않고
(3)나누어지지 않고
(4)분리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예수의 양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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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AD 381)는 교회에 대해 4가지 중요한 것을 고백하고 있다.
① 하나의 교회, 곧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그리스도의 몸을 이룬 교회를 고백하고 있다.
② 거룩한 교회를 고백하고 있다.
③ 보편적 교회를 고백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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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에 대한 에큐메니칼적 수렴 문서에 잘 정리되어 있다.
㉡ 1937년 제2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에든버러
이 대회에서는 "복음"을 총론으로하고 그 각론으로 "은혜의 의미"와 "칭의와 성화"를 얘기하고 있다.
1. 은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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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로 진술되었고 확장된 가르침들을 교회의 주어진 일치의 근거로 삼는다. 이러한 일치와 이같은 가르침들을 거부하는 것은 자신을 기독교 영역 밖에다 놓는 것이나 다름없다. 하지만 경전으로서의 성경은 교회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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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 381)는 결코 개인의 회심과 성화, 그리고 개교회의 개척과 성장을 결코 배제시키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교회는 개교회적이고 동시에 보편교회적(The Church Local and Universal)이다. 보편교회는 개교회의 온전성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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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인데, 그 내용은 현재 기독론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도 잘못되어져가고, 왜곡 되어져가는 기독론을 하나하나 정립하여 가장 정확하고, 올바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독론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사단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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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 공회 (1차)로부터 콘스탄티노플 공회(2차)까지, 총신대학교, 2009
* 변경미, 니케아 공의회에 대한 역사적 검토, 동국대학교, 2010
* 임영금, 제7차 공의회(제2 니케아 회의), 호남신학대학교, 1989
* 이승학, 니케아-콘스탄틴노플에 나타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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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2006
박태호 외 1명 - WTO 첫 각료회의, 법무부, 1997
장갑식 - 국제학술회의 소식 및 해외저널 소개, 한국토목섬유학회, 2011
전성숙 - 국내호텔의 국제회의산업 육성방안, 서강대학교, 1999
조인형 - 니케아 종교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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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에 간 뒤 379년 니케아 신앙의 추종자
데오도시우스가 즉위하여 381년 콘스탄티노플에 동방교회 회의를(제2차 전
체공의회) 소집하여 신조를 최종 확정했다. 콘스탄티노플 신조는 니케아
신조를 그대로 채택하고 다만 니케아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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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플에서 두 번째 세계종교회의를 소집하여 니케아신조(the Nicene Creed)의 확대된 형태를 승인하였다.
5) 아리아파
몇 세기 동안 주로 동방기독교출신의 선교사에 의해 기독교로 전향한 게르만 민족들 가운데 성행하였다. 아이러니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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