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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導痰湯이오.
미릉골이 통하야 연목 불가개하며 주정야극 신중자면 도담탕이오.
미릉골이 아파서 눈까지 연결하여 뜨지 못하고 주간에 안정하고 야간에 극심하고 몸이 무거우면 도담탕이다.
濕痰으로 眉骨이 痛하며, 體重者면, 芎辛湯 合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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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보면 알 수 있다.
越、踰也 過也.
월이란 넘음이고 지남이다.
婢、女子之卑者也.
비는 여자의 비천함이다.
女子、陰也.
여자는 음이다.
卑、少也.
비는 젊음이다.
言其人本來虛弱，有宿疾在少陰，少陰之脈本微弱而有不可發汗之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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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 의해 보급할 수 없는 경우에 발생한다.
수축관의 형태는 기공 형상, 새털 형상 등 대단히 많으며 방사선 투과사진상에서는 길이를 갖고 검게 나타나는 선상수축관과 면적을 갖고 검게 나타나는 수지상수축관이 있다.
핫 티어(Hot Tear)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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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완성함이 백호가 양기를 불음이 천지의 빠른 바람으로 이름하였다.
湯行而虎嘯者，同氣相求也.
탕이 운행하며 호랑이가 휘파람을 불음은 같은 기를 서로 추구함이다.
虎嘯而風生者，同聲相應也.
호랑이가 휘파람을 불면 바람이 생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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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을 사용할 수 없음은 이미 사용을 경과해 지났으므로 금지가 되었다.
蓋傷寒當發汗，不當用桂枝，桂枝固衛，寒不得泄，而氣轉上逆，所以喘益甚也.
상한은 응당 발한해야 하나 계지탕을 사용할 수 없으니, 계지탕은 위를 견고케 하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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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지모군금충울자 석고치자흑삼방.
이미 황풍의 유여한 증상을 생성하면 반드시 통비사위탕을 사용하니, 지모, 장군풀인 대황, 황금, 충울자, 석고 치자, 흑삼, 방풍이다.
方劑：
通脾瀉胃湯方
통비사위탕방
組成：
知母（一錢） 大黃（一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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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練丸이니라.
혹은 황기건중탕에 계지를 제거하고 당귀를 가미하여 물에 달여서 고련환을 삼킨다.
補衛調脾면 循故轍 고철: 發病前의 生理的인 옛 軌道
이라.
위를 보하고 비를 조절하면 옛 수레바퀴 자국을 따른다.
凡崩中帶下에 或用 升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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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
기침하고 담을 토함은 십전대보탕, 팔미환이다.
久不斂口하면 滴盡氣血而死하니라.
오래동안 창구가 수렴하지 않고 삼출하여 기와 혈이 다하면 죽는다.
【脚上生瘡】은 初如粟이나 漸大하고 搔不已하면 成片이 包脚相交하야 黃水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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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으로 주치함이 의당하다.
反音板，下倣此，
반은 발음이 판이고 아래는 이를 모방한다.
○復、亦反也，此總上二條而申釋之，重致反復丁寧戒謹之意。
복은 또한 반이니 이는 모두 위 2조문을 펴서 해석함이니 거듭 반복하여 정녕 경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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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이오.
추운 달에는 승마갈근탕이다.
暑月엔, 人參羌活散이로대 熱加黃芩, 玄參하고, 冷加黃, 白芷니, 詳小兒門하니라,
서월엔 인삼강활산이로되 열가황금 현삼하고 냉가황기 백지니 상소아문하니라.
더운 달에는 인삼강활산이로되 열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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