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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경우, 행위무능력을 이유로 등기원인의 취소를 주장하는 경우 등이 그러하다. -> 선의제3자보호X
(2) 절차
예고등기는 위 소를 수리한 법원이 직권으로 지체없이 촉탁서에 소장의 등본 도는 초본을 첨부하여 이를 등기소에 촉탁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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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소유권의 내용의 실현이 타인의 개입에 의해 실현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어야 한다. 한편, 물권의 행사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제한의 범위 내에서는 이 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③ 소유물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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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권행위는 채권행위와는 별개의 행위이므로, 그 유효성은 원인행위인 채권행위의 유효성과는 따로 정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한다. 따라서 원인 또는 출연의 목적이 법률상 존재하지 않는 경우에는 출연행위도 효력을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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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되어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것인바, 이에 대한 규제 입법의 필요로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이의 규제를 하고 있다. 즉, 동법에 따르면 명의신탁 약정은 무효이며, 이에 의한 등기도 무효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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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없다면 대법원 소재지의 가정법원이 관할법원이 된다.
전항의 경우 준거법은 섭외사법 제21조 제2항, 제2조 제3항[국제사법 제43조, 제3조 제3항]에 의하여 양부의 본국법인 미합중국 오하이오주의 법률이라고 할 것이나, 오하이오주 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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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면 악의의 제3자까지 보호되나, 진정한 권리자를 희생시키게 되는데, 반면 유인성설에 의하더라도 선의의 제3자는 민법상 규정에 따라 보호되어 진정한 권리자 보호가 된다.
4. 판례
판례는 유인성설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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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권의 소유권규정 준용 : 지상권·전세권(제213조, 제214조 준용), 지역권·저당권(제214조만 준용) Ⅰ. 물권의 본질
1. 의 의 : 물권이란 물건을 직접 배타적으로 지배하는 재산권이다.
2. 특질(채권과의 비교)
3. 물권의 객체
Ⅱ. 물권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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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행위를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판례는 위법성 여부를 통해 손해배상 인정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Ⅲ 결론
이상과 같이 현대법의 3가지 원칙 및 그 사례에 대해 살펴보았다. 소유권절대주의 원칙은 주로 물권법영역에서, 계약자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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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행위자로서 원고가 위 최종합격자 통지와 계속된 발령 약 속을 신뢰하여 피고의 직원으로 채용되기를 기대하면서 다른 취직의 기회를 포기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따라서 원심의 판단은 위 법리에 따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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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를 청구할 수 있다 (제214). 이 청구권의 주체는 소유권 내용의 실현을 방해받을 염려가 있는 소유자이다. 그리고 상대방은 장차 소유권을 방해할 염려가 있는 자로서, 여기서 방해의 염려는 소유권을 침해할 개연성이 객관적으 로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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