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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임입법의 한계 준수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을 법규명령으로 본다면 법규명령에 관한 법리가 적용되어야 하므로 상위법의 개별적ㆍ구체적 위임이 요구되며 포괄위임은 금지된다.
2. 법령보충적 행정규칙의 공포여부
판례는 형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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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수권여부는 일반국민이 알 수 없는 내부사정이라는 점, 대법원은 부령과 대통령령을 구분하면서도 그 논거를 전혀 밝히고 있지 못하다는 점등에 비추어 행정규칙설이 타당하다. Ⅰ. 문재의 소재
Ⅱ. 학설의 입장
1. 법규명령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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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행정법(1개정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이상현(2020) 행정법 총론(단기집중)(5판), 에듀피디
박준철(2019) 써니 행정법총론 세트, 지금
정형근(2020) 행정법, 피앤씨미디어
정선균(2020) 행정법(행정법 입문자를 위한 Basic), 필통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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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기본법 제10조, 제11조의 입법 취지에 맞게 실제 행정 행위가 법령을 준수하고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준수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참고문헌 >
임재홍, 일반행정법(2019),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행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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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을 이해하는 형식설의 입장도 생겨난다.
행정입법이란 행정기관이 법조문의 형식으로 일반‧추상적인 규정을 정립하는 작용을 말한다. 다수설은 행정입법을 법규의 성질을 갖는 법규명령과 법규의 성질을 갖지 않는 행정규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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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항에 의하여 실정법상으로 승인되고 있는 점에 비추어 보더라도 법규명령설이 타당하다. Ⅰ. 문제의 소재
Ⅱ. 학설의 입장
1. 법규명령설
2. 행정규칙설
3. 위헌무효설
4. 규범구체화행정규칙설
Ⅲ. 판례의 입장
Ⅳ.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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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영역에서 원고적격의 인정범위를 확대가 필요하고, 그런 관점에서 개인적 공권의 확대화 경향은 바람직하다고 할 것입니다.
Ⅳ. 참고문헌
임재홍, 일반행정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1
정형근, 행정법, 피앤씨미디어, 2022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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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명령과 행정처분의 본질적 차이를 찾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하겠다.
6. 법적 근거에서의 차리
_ 일반적으로 행정규칙은 국민의 법적 지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하급기관의 권한행사를 지휘하는 것이므로 상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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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에 해당하는 법규명령형식의 행정규칙이므로 법규성이 부정되어 일반적인 행정규칙과 같게 되므로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없다. 아직까지는 행정규칙이 외부적 구속력을 인정하는 경우에는 행정소송을 제기 할 수 있으므로 평등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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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규칙의 입안에 있어서의 절차적 통제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밖에 제 개정되는 행정규칙의 공포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_ 행정규칙에 대한 절차적 통제로 행정규칙에 대하여도 법규명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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