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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한 규정이 준용된다. Ⅰ공판절차의 기본원칙
Ⅱ공판심리의 범위
Ⅲ공판준비절차
Ⅳ공판정의 심리
Ⅴ공판기일의 절차
Ⅵ증인심문
Ⅶ감정
Ⅷ검증
Ⅸ공판절차의 특칙
Ⅹ.기출문제
◎개정된 형사소송법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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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아래에서도 현재의 법정형인 2년 이하의 징역은 헌법재판소의 보충의견에서도 보았지만 과중하고 다른 형벌규정과 형평성에 어긋나므로 이것을 벌금 또는 구류형 등을 두는 선택적인 처벌규정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현행 형사소송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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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찰을 범죄의 수사 체포를 목적으로 하는 경찰로 구분하였다. 행정경찰은 공공질서유지 및 범죄예방을 주로 하며 행정법규를 적용하지만 사법경찰은 형사사법활동을 주로 하며 형사소송법을 적용한다. 이는 경찰의 목적과 임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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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Ⅳ. 결어(사안의 해결)
(1) 사안의 경우 형소법 제316조 제1항 적용설을 따를 경우 공동피고인 을의 진술을 내용으로 하는 정의 전문진술이 형사소송법 제316조 제1항에 의해 증거능력이 인정되는 이상 그 전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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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디스켓 안에 있는 데이터는 압수보관 및 출력과정에서 조작의 가능성이 있어 증거로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면, 디스켓을 봉함하여 증거보전신청을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형사소송법이 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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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찰에 해당한다. 흔히 수사경찰이라 부르는 것을 말하며 경찰기관의 사법경찰관, 검찰청 등의 수사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사법경찰은 일반경찰기관이 담당하고 있더라도 형사소송법이 적용되고 검사의 지휘를 받으므로 실질적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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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의 규정에 의한 즉시항고를 할 수 있다. 다만, 즉시항고 제기후 상소권자의 적법한 상소가 있는 때에는 즉시항고는 취하된 것으로 본다.(동조 제5항)
※관련판례
피고인은 제1심 유죄판결과 배상명령에 불복 항소한 경우 항소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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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 제471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동조의 규정에 따라 검사는 치료감호의 집행을 정지할 수 있다. 이 경우 치료감호의 집행이 정지된 자에 대한 관찰은 형집행정지자에 대한 관찰의 예에 따른다(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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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가정폭력 사건에 대해 좀 더 효율적인 대처를 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즉, 현재 입법 예고되어 2021년 시행 예정인 가정폭력처벌법의 개정안에서는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수사단계에 응급조치로 형사소송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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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의 이념에 더욱 충실하게 되며, 셋째 외부의 지휘 없이 독자적인 수사를 부여함으로써 경찰의 사기가 진작되고 능률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고, 넷째 형식적인 수사지휘가 없어 신속한 처리 국민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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