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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트레제 (Spatlese)
정상시기보다 1주정도 늦게 수확, 맛과 향이 더 강하나 달지는 않다.
아우스레제 (Auslese)
잘 익는 포도송이만 수확, 맛과 향이 더 강하나 달지는 않다.
베렌아우스레제(Beerenauslese)
완전히 익은 포도 알만 골라서 수확, 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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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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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트부르군더가 주로 재배되고 있다. 이 지역은 재배자 협동조합을 형성하여 이 조합에서 와인 공장을 건설해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조합 소속의 와인 공장이 많다. 특히 독일 최대의 협동조합 와인 공장인 '체트베베'(ZBW:Zentralkelle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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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와인의 격은 포도를 따는 방법과 수확시기에 따라 달라진다.
①카비네트 : 제철(10월)에 충분히 익은 포도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와인
②슈페트레제 : 제철보다 늦게 딴 포도로 만들어 신선하고 산뜻한 맛의 상급화인
③아우스레제 :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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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트레제, 아우스레제, 베렌아우스레제, 아이스바인,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가 있다. 이 가운데 아이스바인과 트로켄베렌아우스레제는 품질면에서 독일 와인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독일은 또한 스파클링 와인의 최대생산국이자, 최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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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트레제(spatlese)
일반적인 수확시기보다 조금 늦게 수확된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부드럽고 성숙도가 높은 것이 많다. 가격이나 맛에 있어서 가장 적당하다.
― 아우스레제(auslese)
늦게 수확하고, 또 포도 송이를 하나씩 골라내어 만드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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