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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비해고정책을 적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부들은 매년 이직하는 10%의 직원 때문에 종종 융통성을 형성할 수 있다. 정부들은 사람들에게 정부 내의 특정직업을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비슷한 보수의 다른 일을 보장할 수는 있다.팀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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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지금보다 더 나아질지는 조금 알 것 같다. 좀더 지식을 넓힌후에 책을 한번 다시 대해봐야겠다. 제1장 촉진적 정부 - 노 젓기보다는 방향잡기
제2장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정부 - 서비스제공보다는 권한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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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어주는 촉진적 정부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참고> 생각해볼 점
- 정부가 비정부기관에 업무수행을 맡기는 데 있어서 가장 우려하는 점은 이로 인해 많은 공무원들이 직업을 잃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이러한 대규모 해고의 가능성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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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개혁의 방향을 잘 나타내 주고 있으며 우리는 이 원리들을 통해 신공공관리론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이 제시한 10대 원리는 다음과 같다.
① 촉진적 정부(노젓기보다 방향잡기) : 기업가적 정부는 서비스 공급자보다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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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의 필요성과 압력은 주민의 요구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압력 등으로 인해 더욱 그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종래의 지방정부와 달리 21세기 지방정부는 시장경제의 원리, 촉진적인 정부의 역할과 민간기능의 활성화, 고객지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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