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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존재와 권위를 인정하고 하나님이 인간에게 복주시는 교제를 위함일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간들은 은총을 받는 거룩한 모임이다. 믿는 백성의 조상이 되기 위해 부름받았던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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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꾀에 따라 얻은 하갈의 자녀와 하나님의 주신 자유를 누리는 여자 사라의 자녀와의 비유를 통해서 은혜(약속) 아래 사는 생활과 율법(의지) 아래 사는 생활의 차이점을 말하고 있다.
(10) 자유인으로 살라(5:1-12)
지금까지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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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획으로 본다.
아브라함과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참 감람나무 가지인 유대인들을 버리시지 않고 약속 대로 구원하시는 하나님.(롬11:17~ )
성경을 기록하고 복음을 전한 사람들은 모두 유대인들이다. 이제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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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버지 되심, 혹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의 다른 속성들과 더불어 제시된다.
전술한 점에서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의 관념이 원칙상 구약의 기조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전히 전처럼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정되는 것이라 해도, 그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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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하심과 전지전능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서로 누가 높은지 다투는 존재이다. 이처럼 하나님 편에 서지 아니하고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다툼을 면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3. 연구보고서를 마치며
야고보서는 예루살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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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벌이라는 사실에서 소망을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재앙이 멈추는 순간, 하나님은 한 장소(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기 위하여 단을 쌓았던 곳)를 지정해 주시면서 다윗으로 하여금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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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아닌 실존주의의 옷을 입힌 철학적 범신론의 하나님을 제시하고자 했다. 결국, 틸리히의 신학의 실패는 궁극적으로 성경적 진리를 조직적으로 체계화시키기 보다 역(逆)으로 자기의 조직적 사상 체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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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이삭의 결혼조건에 좋은 배필보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합당한 배필인가의 관점을 더 소중히 했다.
2)이삭의 결혼문제에 중보 기도의 짐을 진자는 그 부모였다.
3)좋아진 다음에 기도하는 것과 기도하는 가운데 좋아지는 것과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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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그 백성들에게 행하시는 사랑의 징계와 멸망하는 사람들에게 행하는 징벌이 구별되어야한다는 것이다. 합2;4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아브라함의 언약에서도 할례 받지 않는자는 하나님의 백성중에서 끊어지리라 했는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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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살던 시대부터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된 미래의 땅을 향하여 여기저기 여행하는 내용이 된다. 이 이야기는 수많은 방식으로 가장 초기의 하나님의 백성뿐 아니라 오늘날 본문을 이해하고 최종적인 해석에 이르러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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