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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돌이킬 수 없게 왜곡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김평원(2004), “포먼트(formant) 및 <표준 발음법>을 통한 국어 발음 교육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진호(2012), 『한국어의 표준 발음과 현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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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수(박덕재 외 지음, 박이정, 2011)
한국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서울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등 지음, 아카넷,2014) 1. 서론 - 외국어 교수법
2. 본론 - 한국어 교수법의 변천
3. 결론 - 말하기 수업에서의 교수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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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한국어를 사랑하고 아끼며 보존하기 위해 바르고 올바른 표준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한국어와 대중문화 중간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자료출처
※ 나의 핸드폰 문자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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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에서는‘ㅐ,ㅔ’가 구별되지 않고‘ㅚ,ㅟ’가 이중모음으로 발음되는 현실음을 감안하여 다음과 같이 7모음 체계를 따르고 있다.
→ ㅏ ㅓ ㅗ ㅜ ㅡ ㅣ ㅐ(ㅔ)
그리고 단모음과 이중모음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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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는 한글을 만든 사람이 세종대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본어의 경우에는 만든 이가 명확하지 않다. 일본어의 경우에는 여러 시대를 거쳐서 한자에서 지금의 히라가나로 바뀌어 갔다. 한글의 경우 독창성과 다양한 발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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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 한국어를 배울 때는 한국어의 자음과 모음 체계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가지고 있는 학습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발음은 정확하게 익혀서 습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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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것은 물론, 아주 작은 오류라도 쉽게 잡아내어 교정시켜 주어 특히 발음 문제와 어려운 관용적 표현 등을 쉽게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진은 230여명 정도인데, 그 중 약 20%는 한국인 초빙교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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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지고 있다. 우리가 제2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외국인들도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 중 하나로 한국어를 꼽는다.특히 한국어는 발음도 많이 어렵고 헷갈린다고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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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는 음운적으로 자음19개와 모음 21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ㄱ, ㄴ, ㄷ, ㄹ, ㅁ, ㅂ, ㅇ’ 7개의 자음만이 음절말에 오며, 양성모음과 음성모음이 발음을 하였을 때 그 느낌이 서로 상반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한국어는 교착어로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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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배울 때 문자에 대해 이해하고 단어를 이해할 수 있으려면 한자 자체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자 자체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해 발음과 의미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며, 어휘 확장 단계에서의 혼란을 방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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