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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治敎(치교)가 흥하여 禮를 아는 자가 혹 여기에서 취할 것이 있으면, 나의 어리석은 생각들 속에서도 하나쯤[千慮一得] 쓸 만한 것이 있을 것이다.
[至治壬戌良月旣望]에 後學東匯澤陳澔는 序하노라
[至治 壬戌(지치 임술: 1322년) 良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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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細畢擧하야 而凡諸說之同異得失이 亦得以曲暢旁通하야 而各極其趣하니 雖於道統之傳에 不敢妄議나 然이나 初學之士ㅣ 或有取焉이면 則亦庶乎行遠升高之一助云爾라
그런 뒤에 이에 감히 중설을 모으고 그 가운데를 끊어서(절충) 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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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고 있을 것이다.
故愈嘗推尊孟氏,以爲功不在禹下者,爲此也。」
그러므로 한유가 일찍이 맹씨를 추존하여 공로가 우왕의 아래에 있지 않다고 말한 것은 이때문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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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과 교화에 만에 하나라도 도움이 있을 것이다.
淳熙丁未三月朔旦에 晦菴은 題하노라
순희 정미(宋孝宗14, 1187, 고려 명종17) 삼월 초하루 아침에 회암(주자)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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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편(文王篇)과 지도편(知道篇)이 있어서 모두 22편이며, 그 20편 가운데의 장구(章句)도 노논어보다 자못 많다. 고논어(古論語)는 공씨(孔氏) 집 벽(壁) 속에서 나왔는데, 요왈편(堯曰篇) 아랫장의 자장문(子張問)을 나누어 한 편(篇)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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