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사_(자유주의신학의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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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교회사_(자유주의신학의도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도전받는 교회
1) 진화론의 도전
2) 자유주의 신학의 도전
3) 신조의 개정
2. 근본주의 논쟁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설립
1) 근본주의 논쟁과 프린스턴의 좌경화
2)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설립
3. 종교다원화 시대의 미국 장로교회
1) 혼합주의 운동
2) 신조개정
3) 여성 목회자의 등장
4) 예배의 의식주의화

본문내용

키블을 중심으로 일어난 성찬 중심의 예배 운동이 미국에는 파급되어 설교보다는 성찬 중심의 예배가 시작되었다.
다수의 교파들이 성찬 중심의 예배를 채택하자, 그 영향을 받아 강단 중심의 예배를 고수하던 장로교회도 점차로 제단중심으로 바뀌어 갔다. 이러한 현상은 북장로교에서 시작되었으나, 심지어 남장로교에도 영향을 미쳤다. 남장로교 총회는 1955년 예배의 변경을 염두해 두고 공중 예배서 작성을 위한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2년 뒤 남장로교회는 북부의 장로교회와 함께 「공중기도서」를 작성하고, 1960년에는 「예배지침서」를 만들어 보급하였다. 「예배지침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예배 시 성경봉독과 설교와 성례 가운데 인간과 대면하시며, 성찬 시 하나님이 계속되는 영적인 양식을 공급하신다”고 하였고, “그리스도는 자신을 의지하는 모든 이를 이 식탁에 초대한다”는 주장으로 성찬 참여 자격을 폐지함으로 불신자도 참석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예배지침서」가 성례 중심의 예배를 강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남장로교도들은 많은 부분에서는 개혁주의 교회가 추구해 온 신앙적 유산을 유지하였다. 이와 같은 변화의 시기에 남장로교회는 보수적 신학을 견지함으로 교회를 지켜나갔지만, 북장로교회는 신학적 혼합주의와 현대주의적인 가치관의 수용으로 쇠퇴기를 맞이하였다. 강단보다는 제단 중심으로 바뀌어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상실한 북장로교회는 1966년에서 1986년 사이 120만 명의 신자가 감소하였다. 장로교회보다 세속주의 운동에 앞장섰던 연합감리교회는 더욱 타격을 받아 1970년에서 1986년 사이 140만 명의 신자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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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9.23
  • 저작시기2015.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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