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용이 나와있는데 방송국이나 신문사, 기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며칠전 기사에 보면 지스타라는 쇼에서 선정적인 옷차림으로 그 쇼에서 퇴출당한 사실과 함께 사진과 그 모델의 이름이 올라왔는데 그 모델은 지스타란 쇼에 참석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혀 다른 쇼에 참석중었다고 한다. 그 제대로 조사도 해보지 않고 서로서로 한건 해보자는 마음으로 전혀 엉뚱한 사람만 피해를 입게 된 것이다. 이처럼 기자들이 제대로 된 기사도 쓰지못하면서 다른 싸이트를 비난할수 있을까. 똥먹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처음에 받았던 느낌이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원치않게 읽게된 책이지만 오히려 내가 궁금한 점을 만족시키면서 생각해보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 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처음에 받았던 느낌이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원치않게 읽게된 책이지만 오히려 내가 궁금한 점을 만족시키면서 생각해보도록 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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