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과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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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인과자동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상황에 따른 운전 방법
2. 음주와 운전
3. 피로운전
4. 해결책

Ⅲ. 결 론

본문내용

받는 것도 그 원인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운전자는 자신의 운명이 교통법규의 준수 여하에 달려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해야 한다.
3)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운전하여야 한다.
운전을 할 때 운전자가 서로 양보만 잘해도 사고를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이 되는 과속을 하거나 다른 차 앞에 갑자기 끼어들거나, 급제동을 하는 등의 운전행동은 모두 근본적으로 양보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한 운전자가 양보하지 않는 운전을 하면 그 영향은 다른 운전자에게도 파급되어 교통의 흐름을 혼잡하게 한다. 양보해준다고 해서 실제로 손해보는 것은 없으므로 운전을 하는데 있어서는 양보가 최선의 미덕인 동시에 교통질서를 확립하는 길임을 깨달아야 한다.
4) 주의를 집중해야 한다.
운전중에는 잠시도 운전 이외의 다른 생각을 하면 위험하다. 시속 60Km로 주행하는 자동차는 1초에 약 17m를 달린다. 그러므로 1초 동안만 주의를 딴데로 돌려도 운전자가 17m의 거리를 눈을 감고 주행하는 것이 되고 만다. 사람은 누구나 부주의한 행동을 하기 쉬우므로 운전을 할 때에는 특히, 이러한 부주의한 행동을 저지르지 않도록 마음의 긴장을 잠시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운전 중에는 언제, 어디에서 어떠한 돌발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므로 온 신경을 운전에만 집중하여야 하며, 만약 피로 등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없을 때에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5) 추측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상황을 판단할 때에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판단하기가 쉽다. 그러나 특히 운전자만은 이러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 「횡단중인 저 보행자는 내 차가 오는 것을 보았으니 서 주겠지」, 「저 앞차는 급정지 하지는 않겠지」하는 등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생각하다가 이러한 추측이 어긋났을 때에는 반드시 사고가 나게 마련이다. 운전자는 확실치 못한 교통상황에서는 일단, 자기에게 불리한 쪽으로 교통정보를 해석하여 주의하여야 하며, 확신이 서지 않는 추측 운전을 해서는 위험하다.
6)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고 운전하여야 한다.
항상 여유있는 마음가짐으로 운전하는 운전자는 사고를 내는 일이 많지 않으나, 조금한 마음으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는 일은 눈에 띄게 많다. 사고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운전자의 조급한 마음이나 운전 행동이 사고의 요인으로 깔려 있는 것이다.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고 운전하기 위해서는 조금한 마음을 일으키게 하는 생각이나 상태가 조성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이미 조급한 마음이 발생한 뒤에 여유있는 마음을 회복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조급한 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시간상으로 여유있는 운행계획을 세운다든다,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의 경우에는 너무 수입에 집착하지 않는 등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여유있는 마음으로 운전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에는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쉬든지,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7) 심신상태를 안정시켜야 한다.
운전은 마음과 육체의 기능이 일체가 됨으로써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이 가운데서 어느 한 쪽이라도 결함이 생기면,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가 없게 된다. 화가 나거나 흥분한 상태에서 또는 피로하여 졸음이 오는 상태에서 핸들을 잡는다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 운전자는 자기의 심신기능을 저해하는 어떠한 상황도 조성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건전한 심신 유지가 곧 안전운전의 기본요건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불안정한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도 중요하나, 불안정 상태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라. 교통안전교육
교통 분위기는 그 나라의 삶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개인의 운전 태도는 그 사람의 사는 태도를 반영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안전이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태도와 관련된 개념이다. 태도는 한 개인의 여러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경향성이며 태도란 바꾸는 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뿐 아니라, 짧은 시일내에 바뀌어지는 것도 아니다. 교통사고가 많은 사회에서는 산업재해나 가정에서의 사고와 같이 교통 이외에서의 사고도 많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은 가정, 학교 등에서 체계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Ⅲ. 결 론
우리나라는 인구 100명당 23명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거의 집집마다 자동차를 가지고 있으며 자동차가 거의 생활필수품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자동차 보유대수만 놓고 본다면 분명 선진국이지만 자동차 문화만큼은 후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동차로 인한 공해라든가, 주차난으로 인한 갈등과 막대한 손실등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교통문화는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전자 스스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운전자세를 가지고, 모든 국민이 자동차 생활에 필요한 수칙을 체질화하여 올바로 실천한다면 후진국 수준의 자동차 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와함께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다. 운전자들의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계몽함은 물론 자동차와 단속장비의 과학화, 주차공간 확보 등은 정부의 몫이다.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을 위해 온 국민이 노력한다면 문명의 이기로서의 자동차는 우리에게 좀더 편리한 생활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참고 문헌
「사람과 자동차」 조대경 1994 서울대학교출판부
「베스트드라이버가 되는 길」 선영득 1991 기한재
「안전운전 365일」 김영종 1992 사계절 출판사
⊙ 참고 싸이트
http://www.waw.co.kr/talk/car_clt.htm
http://www.cybermarx.org/ks2/Car.htm
http://www.kama.or.kr
http://user.sline21.net/mitch/car/car-1.html
http://www.ejabo.co.kr/jaryo/ja_gyo/g_yoo/g_yoo_10.html
http://www.intercar.co.kr/manage/drink.htm
http://www.busgongjae.co.kr/main/sangsik_main.htm
  • 가격2,3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3.10.08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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