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 대해서..

소개글

유성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된 유형체는 혜성이 아닌 소행성이었으며 현재 이 소행성은 'Phaethon' 으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Phaethon의 발견 이후 단단한 암석질의 소행성이 유성우의 재료가 되는지에 관해 연구가 시작되었다. 연구가 거듭되자 결론은 거의 도출되었다. 즉, Phaethon은 소행성이 아닌 휘발성 물질이 거의 증발된 죽은 혜성이거나 휴면기의 혜성일 것이라는 주장이다.
흰색의 밝은 별똥별들이 주를 이루지만 꼬리가 긴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가장 많이 보일 때 한시간에 75개정도 보이고 불꽃이 튀는 것들이 많다. 쌍둥이 자리는 그 모습이 실제로 사람과 흡사하다. 밝은 별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더욱 더 그래보인다. 카스토르(알파별,쌍둥이형) 옆에 있는 복사점은 밤 12시쯤 머리 꼭대기에 위치 하기 때문에 관측하기엔 좋은 조건을 주는 유성우이다.
작은곰 자리 (URSA MINOR,UMi) 유성우
작은곰자리는 북극성이 속한 별자리이기 때문에 하늘이 맑은 상태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모든 별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도는데 (물론 정확히는 아니지만) 북쪽하늘을 바라보았을 때 Polaris와 Plerkad,Kochab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도 북두칠성 모양과 비슷하다. - 극대치가 5개로 작은 유성우이다.
북극성에 대해 한마디! 북극성이 하늘의 정확히 북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세차운동 때문에 약 1'정도 벗어나 있다 북쪽하늘 일주운동 사진을 보면 가운데 북극성의 트레일이 보인다.
용자리 요타 (사분의 자리)(DRACO,Dra) 유성우
아주 빠른 별똥별 들이 많은 편이고, 추운 겨울 1월달에 활동을 하며 활동기간이 매우 짧은(하루안팎)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처음 발견했을 때는 용자리의 요타별 부근에 있던 복사점이 시간이 지나면서 목동자리로 이동해서 실제로 복사점은 목동자리에 있다. 사분의 자리 유성우라고도 부르는데 실제로 성도에 보면 사분의 자리가 없는 것이 있다. 왜냐하면 1930년 국제천문연맹(IAU)의 별자리 구획 정리 때 용자리와 합쳐져서 지금은 사라졌기 때문이다.
해마다 갯수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보통 60여개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대략 초속 41km의 속도로 떨어지면서 대개 청색이 많다.
●관측시기
흔히 별을 본다면 무조건 망원경을 떠올 리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려 맨 눈으로 저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는 것이 별똥별, 유성우이다. 시야가 좁은 망원경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의 눈이 더 유용한 것이다. 유성우가 있는 날이면 먼저 성도에서 복사점을 인식한다. 그리고 관측 하기에 적당한 장소로 가서 그냥 편안한 자세로 보면 되는 것이다. 겨울철이면 춥지 않게 하면 더 좋고~ 보다 전문적으로 보려는 사람은 그 날 유성우의 별자리를 포함한 별자리를 복사해서 유성이 떨어질 때마다 표시해서 기록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주변 별과의 비교로 밝기도 측정 할 수 있고 색깔이나 모양 , 흔적여부 등도 기록해 두면 나중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관측시기? 저녁 or 새벽 ??
그림에서 보면 관측시기는 새벽이 좋다. 지구는 태양 주위를 초속 30km의 속도로 공전하고 있기 때문에 자정 이전에는 관측자의 위치가 공전방향의 뒤쪽에 놓인다. 따라서 지구가 공전하는 속도보다 빠른 유성들만이 우리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속도 또한 지구에서 바라보면 아주 느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성이 어둡다.
반대로 자정이 지난 새벽엔 지구 공전 방향과 반대쪽으로 부딪치는 유성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지구 공전 속도와도 관계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속도가 더 빨라 더욱 세게 부딪치기 때문에 빛이 밝은 것이 많은 것이다.
유성
사자자리유성우
오리온자리 유성우
유성1

키워드

유성,   과학의 원리,   과학의원리,   과학,   우주,   별똥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