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에 의한 행정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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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류의 양심을 지키는 일이라며 간절히 발원하여 국제구호활동을 시작했다. 인도의 불가촉천민마을 둥게스와리 지역에서 10,000명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의료, 마을개발사업과 97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북한에 대한 어린이 영양식, 식량 및 농업지원으로 한반도에 화해와 협력의 길을 열어가고 있다.
아시아의 빈곤과 아픔은 아시아인의 손으로 해결하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현재 인도, 필리핀, 아프가니스탄, 스리랑카, 북한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후에 네팔, 몽골,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 10개국으로 개발구호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TS조직은 JTS International(본부)아래 기금을 조달하는 한국JTS, 미국JTS가 있고, 현장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도JTS, 필리핀JTS, 아프간JTS가 있다. 그리고 지난 쓰나미 지진해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스리랑카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JTS는 북한 라선지역의 지원을 위해 라선상주대표사무소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재난이 일어날 때 각 나라의 JTS가 서로 협력하고 인력을 파견하여 긴급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JTS는 1999년부터 지구촌 곳곳의 재난에 대해 직접 현장에 인력을 파견하여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아시아에서 일어난 쓰나미 지진해일 피해, 파키스탄 지진피해, 최근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북한 큰물피해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재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23일 오전 인천항 선광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 회원들이 북한 홍수피해민들에게 긴급지원될 구호물자가 담긴 컨테이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The End, 고통은 이제 그만'의 주제로 북한동포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JTS는 북한수해 첫 구호품(담요와 의류, 신발, 양말, 양초, 칫솔치약, 속옷 등 생필품으로 20피트 컨테이너 4대 분량)을 단둥항에서 출발해 신의주를 거쳐 평안남도 양덕군으로 전달하게 된다.(사진=국제구호단체 JTS 제공) /허상욱기자 wook@newsis.com
【울주=뉴시스】
22일 오후 경북 울주군 한 초등학교에서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 회원들이 오는 23일 인천항 선광터미널을 통해 북한 홍수피해민들에게 긴급지원할 구호물자들을 포장하고 있다.
'The End, 고통은 이제 그만'의 주제로 북한동포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JTS는 북한수해 첫 구호품(담요와 의류, 신발, 양말, 양초, 칫솔치약, 속옷 등 생필품으로 20피트 컨테이너 4대 분량)을 단둥항에서 출발해 신의주를 거쳐 평안남도 양덕군으로 전달하게 된다.(사진=국제구호단체 JTS 제공) /서재훈기자 jhseo@newsis.com
<출처>
▶www.jts.or.kr
▶『시민행정과 정부』, 신희권 외, 대영문화사, 2001
▶『시민사회와 행정』, 김웅락 외, 형설출판사, 2002
▶ www.naver.com
▶http://www.demos.or.kr/(사이버NGO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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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7.09
  • 저작시기2007.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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