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해외교포][재외동포사회][재외동포정책]재외동포의 정의, 재외동포의 역할과 재외동포사회의 차세대 민족정체성 및 재외동포의 현황, 재외동포정책의 문제점 그리고 재외동포의 역할 제고 방안 분석

소개글

[재외동포][해외교포][재외동포사회][재외동포정책]재외동포의 정의, 재외동포의 역할과 재외동포사회의 차세대 민족정체성 및 재외동포의 현황, 재외동포정책의 문제점 그리고 재외동포의 역할 제고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재외동포의 정의

Ⅲ. 재외동포의 역할

Ⅳ. 재외동포사회의 차세대 민족정체성

Ⅴ. 재외동포의 현황

Ⅵ. 재외동포정책의 문제점

Ⅶ. 재외동포의 역할 제고 방안
1. 재외동포 2, 3세의 단결력 제고방안
2. 국가간 차세대 지도자들의 네트워크화 필요성
3. 향후 수료자간의 친목도모 및 ꡒ재외동포사회 발전을 위한 모임ꡓ 결성의 필요성 및 바람직한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후 수료자들은 확고한 목적을 가진 재외동포단체를 결성하여 동 워크샵의 취지 의의를 보람되게 이끌어야 한다. 이는 민족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방편임과 동시에 재외동포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시킬 수 있는 과업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주국내 우수한 인재와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재외동포 젊은이의 우선 선정도 좋은 기준이기는 하다. 그러나 한민족으로써 민족교육과 민족정체성 확립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원만한 대인관계와 풍부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시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애할 수 있는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젊은이를 중심으로 친목을 도모한다면 재외동포사회를 보다 지속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본다.
Ⅷ. 결론
지난 한 세기가 흘러가면서 우리 이민사회는 나라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이제 이민 2,3세의 손을 거치며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우리 550만 재외동포가 거주국에서 모범적인 소수민족으로 굳건히 뿌리를 내린 곳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정착의 이민사가 짧아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에 있는 우리 동포사회도 있지만 모두가 거주국에서 새로운 역사의 한 장을 장식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동포사회에는 무한한 발전과 희망찬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이민사가 깊어가면서 그동안 재외동포들과 모국과의 관계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민 1세들이 떠나온 고향에 대한 향수로 모국에 대한 그리움과 정을 떨치지 못한 반면, 2,3세로 이어지는 새로운 세대의 시대가 열리고 주류사회에의 진출 빈도가 높아지면서 모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경향이 없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민족의 생존전략 차원에서 「민족」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고 깊이 있는 성찰을 요구받고 있다. 세계 각국의 550만 재외동포는 우리 한민족의 소중한 자산이며, 이들을 하나로 묶는 한민족 공동체 구현은 21세기 조국번영을 위한 민족적 과제이다. 이제 550만 재외동포사회의 미래는 바로 재외동포 차세대 지도자 여러분들의 어깨에 달려있다. 여러분들의 노력 여하에 따라 우리 재외동포사회는 거주국에서 떳떳하게 한민족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도 있고, 아니면 거주국에 동화되어 뿌리조차 망각한 존재가 되기도 할 것이다. 차세대 지도자 여러분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거주국내에서 동포들의 삶을 냉철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우리 한민족이 함께 대처해야 할 문제점들이 제기될 것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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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 재외동포현황,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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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규 / 재외동포법 개정을 위한 재외동포사회 실태조사보고서, 2002
정인섭 / 재외동포법, 사람생각
지구촌동포천년연대 / 바람직한 재외동포정책 모색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지구촌동포청년연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 한민족평화네트워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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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해외교포,   재외동포정책,   재외동포사회,   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