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일자별 전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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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건 개요

2. 5‧18 상황 일지

3. 참고한 곳

본문내용

후 5시 재야 민주인사들은 김성용 신부의 4개항 수습안을 채택했다.
운동권이 사태 수습 위원회에 합세해 하였다. 밤 9시 10분 학생수습대책위원들이 범죄발생 예방과 식량 공급, 청소 문제 등을 논의했다.
◈ 5월 26일 (월요일, 아침 한때 비)
새벽 5시 20분경 계엄군이 화정동 쪽 농촌진흥원 앞까지 진출하면서 다시 시내에 진입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8시 시민수습대책위원들이 계엄군의 시내진입 저지를 위해 죽음의 행진을 감행했다.
오전 10시 제4차 민주수호 궐기대회가 열렸다.
오후 2시 학생수습위원회는 광주시장에게 생필품 보급 등 8개항을 요구했다.
오후 3시 제5차 민주수호 궐기대회가 열렸다.
오후 5시 학생수습위원회 대변인이 외신기자들에게 광주 상황을 설명했다.
오후 7시 10분 시민군은 "계엄군이 오늘밤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공식 발표하고 어린 학생과 여성들을 귀가시켰다.
자정 무렵 일제히 시내전화가 두절되었다.
◈ 5월 27일 (화요일, 맑음)
오전 3시경 탱크를 앞세운 계엄군이 시내로 진입하기 시작했다.("계엄군이 쳐들어옵니다. 시민여러분, 우리를 도와주십시오."라는 여성의 애절한 시내 가두방송)
오전 4시경 계엄군이 도청을 완전 포위하고 시민군과 시가전을 전개했다.
오전 5시 10분 경 계엄군은 도청과 시내 전역을 장악하고 작전을 종료하였다. 계엄군은 일반 시민들은 거리로 나오지 말라는 선무방송을 했고, 공무원은 무조건 출근할 것을 명령했다.
7시에 공수부대는 도청을 20사단 병력에 인계했다.
참고한 곳 : 518 기념재단(http://www.518.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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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3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6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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