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공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묵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맹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장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순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한비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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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공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묵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맹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장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순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한비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노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1. 노자사상의 핵심
2. 노자의 자연주의 사상
3. 노자의 문명관

Ⅱ. 공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1. 공자의 교육목표
2. 공자의 교육사상

Ⅲ. 묵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1. 상애사상
2. 평등사상
3. 상부상조 사상
4. 경제적 평등

Ⅳ. 맹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Ⅴ. 장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1. 자유론
2. 평등론

Ⅵ. 순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1. 생애
2. 성악설
3. 천인지분
4. 예
5. 평가

Ⅶ. 한비자의 교육사상(교육철학)
1. 한비자의 생애
2. 한비자의 사상
1) 진화론적 역사관(進化論的 歷史觀)
2) 이기주의적 인성관(利己主義的 人性觀)
3) 국민도덕과 국가 논리관(國民道德과 國家 論理觀)
4) 법치주의 사상관(法治主義 思想觀)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인의(仁義)는 옛날이나 사용했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며, 시대가 달라지면 일도 달라진다고 하였다. 무릇 고금(古今)의 풍속(風俗)이 다르고 신고(新古)의 대비(對備)가 다르다고 보았다. 또 너그럽고 느슨한 정치로 세상의 백성을 다스리려 한다면 그것은 마치 고삐와 채찍없이 마소를 다스리려는 것과 같아서 부지(不知)에서 오는 환(患)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모든 것들은 한비(韓非)가 세태(世態)는 끊임없이 변하여 인간의 본질은 단일(單一)하고 인간의 제반(諸般)사항이나 행동이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역사는 진화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2) 이기주의적 인성관(利己主義的 人性觀)
한비(韓非)는 순자(荀子)의 문하생으로 그에게서 사사(師事)했다. 따라서 순자(荀子)의 인성론(人性論)인 성악설(性惡說)이 그의 법가사상에 중요한 심리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순자(荀子)는 사람의 성(性)은 악(惡)한 것이나 선(善)한 성이란 위(僞)라고 말한다. 이것이 순자 성악론(性惡論)의 요지이다. 이런 순자에게서 배운 한비(韓非)이니 그의 인성론도 자연 성악으로 기울고 있다. 한비는「백성의 성(性)은 난(亂)한 것을 좋아하고 법(法)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다시 「민지성(民之性)은 고생을 싫어하고 게으름을 좋아한다. 따라서 게으르면 거칠어지고 거칠어지면 다스려지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으며 또 인주(人主)의 환(患)은 사람을 믿는데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수레를 만드는 사람이 수레를 만들고 나면 인지부귀(人之富貴)를 바라게 되고 관을 만드는 사람이 관을 만들고 나면 사람이 죽기를 바라게 된다고 말한다. 이는 수레를 만드는 사람이 인(仁)하고 관을 만드는 사람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부귀해야 수레가 많이 팔리고, 사람들이 죽지 않으면 관이 안팔리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인성(人性)은 악(惡)이므로 항상 이를 믿지 말고 확실한 자신이 없으면 실행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계산(計算)이 존재한다고 단정적으로 주장하는데, 모든 사람은 다 같은 자식인데도 여자보다 남자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뒤에 가서 편하게 지낼장리(長利)를 계산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3) 국민도덕과 국가 논리관(國民道德과 國家 論理觀)
한(韓)의 한비(韓非)는 날로 위태(危殆)로와지는 조국의 운명을 안타까이 생각하여 가정윤리(家庭倫理)보다는 국가논리(國家論理)를 중(重)히 여기고 개인의 도덕보다는 공민(公民)의 도덕을 중(重)히 여겨서 법치(法治) 의한 강력한 나라를 만들어 보자고 했다. 따라서 일국(一國)이 항상 강(强)할 수 없고 또 항상 약(弱)할 수 없으며 법을 받드는 것이 강(强)할 때 그 나라도 강하고 법을 받드는 것이 약(弱)할 때 그 나라는 약(弱)해진다라고 말했다.
한비(韓非)의 말은 부자(父子)의 윤리와 군신(君臣)의 윤리가 서로 상반하는데 어떤 것을 우위에 두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나라를 지키고 구하려면 군신(君臣)의 윤리(倫理)를 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이론(理論)을 모두 완전히 국가윤리(國家倫理)의 관점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4) 법치주의 사상관(法治主義 思想觀)
한비(韓非)의 스승 순자(荀子)는 인지성(人之性)을 악(惡)으로 보고 예(禮)로서 이를 견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반해 한비(韓非)는 인지성(人之性)을 역시 악(惡)으로 보긴 하였으나 순자(荀子)와는 달리 형(刑)으로써 이를 견제해야 한다고 보았다. 즉 한비(韓非)는 법치(法治)의 필요성은 인지성(人之性)은 악(惡)으로 원래부터 난(亂)한 것을 좋아하고 법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예컨대 버릇 나쁜 자식이 있어 부모가 성내서도 행동을 고치지 않고 마을 사람들이 욕하여도 꿈쩍도 하지 않으며 스승과 윗사람이 가르쳐도 듣지 않아도 고들 관리가 관병을 거느리고 공포(公布)된 법(法)을 가지고 간악(奸惡)한 사람을 찾아 나서면 두려워하면서 그 태도를 바꾸고 그의 행동을 고칠 것이므로 명주(明主)의 나라는 무서간지문(無書簡之文)해도 법(法)으로서 다스릴 수 있고 선왕(先王)의 언(言)이 없어도 이리위사(以吏爲師)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좀더 간단히 이야기하면 부모의 사랑이나 스승의 가르침도 소용없는 자이라 할지라도 법(法)으로는 바로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치국(治國)을 하는 데에도 법이 아니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즉 법을 잡아주는 것이 약하면 나라는 약하고 법을 받드는 것이 강하면 나라는 강해지며, 또 임금의 과오(過誤)를 바로잡아 주고 백성들의 악담을 꾸짖어 주며 백성을 통일하는 데에는 법(法)보다 좋은 것이 없다고 보았다.
한비(韓非)는 법은 먹줄에 굽음이 없는 것과 같이 귀한 사람만 보아주지 않아 법이 행하여짐에는 지혜 있는 자라도 마다 할 수 없고 용감한 자라도 감히 다툴 수 없으며 형벌이 행(行)하여짐에는 대신(大臣)들도 피하지 못하며 착한 이를 상(賞)줌에 있어서는 필부(匹夫)라도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형벌에는 중형주의(重刑主義)를 주장한다.
그는 법치(法治)로만은 부족하다고 보아서, 법치에 술치(術治)와 노치(努治)를 곁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술(術)과 법(法)은 불가분의 관계라 말하며, 술(術)이란 책임을 따져 벼슬을 주고 명분(名分)을 좇아서 내용(內容)을 추구하며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권한을 쥐고서 여러 신하(臣下)의 능력을 판단하는 것으로 이것은 임금이 쥐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비(韓非)는 법은 뚜렷하면 뚜렷할수록 좋고 술(術)이라는 것은 친애하며 가까이 허물없이 지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들을 수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한비(韓非)는 단정적인 세치(勢治)나 인치(人治)는 부정하고 있다.
참고문헌
김용옥 : 노장철학 이것이다(上), 서울 : 통나무, 1989
김충열 : 김충열 교수의 노자강의, 예문서원, 2004
김형찬 : 공자, 논어, 홍익출판사, 1999
이강수 : 노자와 장자, 도서출판 길
안길환 : 공자와 맹자의 철학사상, 명문당
유환구이홍우 편 : 교육의 동양적 전통Ⅰ
정이석 : 순자의 도덕교육 사상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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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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