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과정 사례( '머리에꽃을' 제주도 거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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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사연구

계획&목표
1. 늘어나는 축제와 성공적 축제의 빈곤에 대해
2 . 전통축제와 현대축제 축제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
3 . 축제 유형별 특성에 따른 지역 문화축제 개발 및 운영의 필요성

실행

평가

참고자료

본문내용

(버즘나무 처럼)
-타지인의 눈으로 4.3 을 바라보고 제주에 다가서기 위한 노력 작업.
9일 여간 아픔이 있었던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작품에 대한 목적 보다는 이를 역사를 이해하고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를 바랬던 작품임.
3. 평화 그 그리움으로 (신호등 건널목에서의 작업)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에서 파란불 일 때는 건너면서 또는 기다리면서 평화에 대한 기원을 하는 작업
4. 선상공연 및 미술설치 (섬으로의 여행)
-타 직역의 예술가들은 목포항으로 불러 들였고 선상작업을 시도
-미술작가들은 깃발전과 설치 전을 하였고 공연자들은 선상과 선실내부에서 공연을 함
6.보물찾기 (제주의 보물을 찾아라)
-사내 곳곳에서 보물을 숨겨놓고 찾게 하는 어릴 적 놀이를 확장한 작업
-보물의 내용은 제주의 자연과 사람인 것이 주제로 지역작가들의 책이나 작품들을 기증받아 시민들에게 제주의 보물이란 이름으로 전달하는 작업
7.폐막 공연
-축제의 핵심인 자원 활동가들과 축제에 참가한공연자 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냄
4회 축제의 프로그램을 들여다보며 저마다의 개별적인 작업들이어서 한눈에 축제의 성향을 알아볼 수 는 없었지만 저마나 독창적인 작업으로 삶과 역사 속으로 스며들어 있었고 작가들에게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생겨나게 되었다. 커다란 규모의 외형 보다는 아기자기한 프로그램들이 여기저기에서 생성되고 사라지는 형태로 변해갔다.
평가
2006년에도 제4회 때의 축제를 통하여 발견된 프로그램을 토대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었다. 2005년의 축제는 ‘제4회 축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05 올해의 예술상’을 받는 등 예술적인 부분에서 많은 인정을 받았다.
「제주 4.3 사건 소재 거리예술제 [제주일보 2005-10-04 ]
2005 제주 `머리에 꽃을' 거리예술제가 최근 제주시 간드락 마을 입구 마른 하천인 `박성내'에서 개막됐다. 1948년 12월 제주4.3사건 토벌대의 학살 터로 알려진 `박성내'에서의 개막행사는 일본인 부토 예술가인 요시모토 다이스케와 그의 제자 서승아가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듯 `섬 속의 섬, 그 깊은 바다를' 공연, 길손들의 시선을 붙잡아 다시한번 4.3 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노력했다.」
등 언론에 보도 되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고 소자본으로 목표였던 타지역인들에게 제주 도민에게 제주의 아픈 역사인 4.3 사건을 알리는데 좋은 역할이 되었다.
하지만 이 축제가 앞으로도 제주도만의 축제라는 빛을 내기 위해서 더욱더 좋은 내용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주요 타켓인 학생층을 넓혀 모든 사람이 공유하여 꽃을 달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참고 자료
2003. 현대 PR론 최윤희 나남출판
2006. 제주 축제 기획 워크숍
네이버 http://www.naver.com/
문화관광부 http://www.mct.go.kr/
제주 머리에 꽃을 거리 예술제 http://www.jejugill.com/
제주일보 http://www.jejunews.com/
한라일보 http://www.hallailbo.co.kr

키워드

PR과정,   사례,   제주도,   축제
  • 가격1,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0.04.05
  • 저작시기2006.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6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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