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tric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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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ic c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반정보

2. 병력

3. 질병기술 (원인, 병리, 증상, 진단, 치료)

4. 신체검진

5. 간호사정

6. 임상소견

7. 특수치료 및 검사

8. 약물

<증상 관찰 일지>

<인슐린 주사 관찰 (수행) 기록지 >

<환자 교육 보고서 >

< 일 반 정 보 >

참고문헌

본문내용

것만 빼면 다 정상이야”
ㆍ객관적 자료: 손으로 발등을 긁고 있는 것을 관찰하였다.
정상치
5월27일
5월28일
5월30일
T-bil
0.2-1.1mg/dL
3.84 mg/dL
3.58 mg/dL
3.35 mg/dL
수건으로 가려운 부위를 문지르는 것을 관찰하였다.
간호계획
간호중재
이론적 근거
평가
1.환자의 빌리루빈 수치를 사정한다.
환자의 빌리루빈 수치를 확인하였다(5/28)
소양증이 황달과 함께 나타나는데, 황달은 임상적으로 혈청 내 빌리루빈 수준이 2~2.5mg/dl 이상일 경우를 말한다.(전시자외(2005)/p.532)
5월29일 18:00에 환자가 가려움이 조금 덜 한다고 말했으며 피부에 손상이 없었다.
5월30일 5월 29일 22:30분에 소양감 호소 후, 주사 맞은 이후로 불편감이 완화되어서 잘잤다고 함.
5월30일 환자가 5월28일보다 손톱이 짧은 것을 관찰하였으며, 긁지 않았다.
2.피부가 가려운 경우 긁지 말도록 설명하고 소양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환자에게 피부가 가려운 이유는 피부에 담즙색소가 침착되어서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긁으면 상처가 날 수 있고 감염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5/28)
황달기 동안에는 피부에 담즙색소가 침착되어 심한 소양증이 생긴다.(전시자외(2005)/p.557)
3.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을 자주 씻도록 격려한다.
관찰시 손톱이 긁으면 상처를 낼 수 있는 정도의 길이임을 관찰함.
긁어서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을 깨끗이 씻도록 격려하였다.(5/28)
간호의 목표는 피부를 긁지 않도록 해서 상처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긁어서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자르고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전시자외(2005)/p.577)
4.필요시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다.
Clorpheniramine maleate(dl-) 1을 N/S 10cc와 함께 IV로 주사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WAVIL 1+N/S 10cc IV
황달로 인하여 소양증이 있는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한다. (전시자외(2005)/p.556)
antihistamine으로서 부작용으로 졸음, 식욕부진, 구갈, 오심, 구토, 변비, 배뇨곤란, 현기, 진전이 있다.(단국대학교병원(2007)/p.71)
5.시원한 환경을 유지해 준다.
창문을 열어주고 환의의 팔과 다리부분을 걷도록 하여 시원환 환경을 유지하였다. (5/28)
간호사는 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며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전시자외(2005)/p.38)
6.환자의 피부상태를 사정한다.
환자의 피부에 긁어서 생긴 상처가 없음을 관찰하였다.(5/28-5/30)
간호의 목표는 피부를 긁지 않도록 해서 상처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전시자외(2005)/p.577)
ㆍ간호목표: 5월30일까지 피부에 손상이 없다.
4.지식부족으로 인한 동기결여(5/29)
ㆍ주관적 자료: “직업이 직업이라 술 많이 먹어”
“앞으로 술을 안 먹어야 되는데, 안 먹을 수 있으려나”
“아무것도 먹기 싫어”
ㆍ객관적 자료: 오심과 두통이 심해 아무것도 먹기 싫다고 드시지 않고 계속 누워계시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대화하는 동안 식이, 휴식, 금주의 필요성을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ㆍ간호목표: 5월30일까지 환자가 금주하겠다고 말하며,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5월30일까지 환자가 식이와 휴식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키겠다고 말한다.
간호계획
간호중재
이론적 근거
평가
1.섭취량을 관찰한다.
섭취량을 관찰하고 관찰하지 못한 것은 차트를 통해서 확인하였다. (5/27-5/30)
급성기 동안 환자는 하루에 3,000ml의 수분과 고칼로리 식이를 필요로 한다.(전시자외(2005)/p.557)
5월 30일 환자가 앞으로 퇴원해서 간이 회복될 때까지 금주하겠다고 말했다.
5월30일 환자가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를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했으며, 회복될 때까지 틈틈이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하였다.
2.입원 전 평소 마시는 술의 양과 양상, 빈도를 사정한다.
양: 소주 3병/회
횟수: 15-20회/월
기간: 10여년
알코올은 간에서 대사되고 간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전시자외(2005)/p.557)
3.고칼로리ㆍ고단백 식이,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교육한다.
음식은 3000ml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고, 고단백ㆍ고칼로리 식이를 섭취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가릴 음식은 없지만, 간의 회복을 위해서 고단백질 (고기, 생선, 콩, 두부 등)의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 교육함.
대략 하루에 100g정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라고 교육함.(5/30)
간을 회복시키고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식과 고단백, 고칼로리 식이가 중요함을 교육한다.(전시자외(2005)/p.557)
4.금주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음주가 간에 미치는 영향을 교육한다.
알코올은 위장관에서 흡수되고,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을 해칠 수 있고,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되는 acetaldehyde 라는 독성물질이 간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음을 교육하였다.(5/30)
알코올은 간에서 대사되고 간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전시자외(2005)/p.557)
5.적절한 휴식을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활동을 적게 하여 간의 대사를 줄여주는 적절한 휴식을 취해줌으로써 간의 활동을 줄여주어, 간세포의 회복을 도와준다고 교육하였다.(5/30)
휴식기간은 하루 동안 고르게 분배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교육하였다.(5/30)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고, 간의 회복을 위해서는 휴식이 중요함을 교육해야 한다.(전시자외(2005)/p.558)
간염환자는 급성기 동안 상당한 휴식을 필요로 한다. 허용되는 활동 수준은 피로와 질병 정도에 따라 결정한다.(전시자외(2005)/p.557)
참고문헌: 간호진단과 계획(1997),서울대학교 출판부
전시자외(2005),성인간호학(상),현문사
변영순외(2004),기본간호학,계축문화사
의약품집(2007),단국대학교병원
신규성(2007),파워내과,군자출판사

키워드

gastric ca,   case study,   식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