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영양관리] 노년기의 영양관리

소개글

[A+, 영양관리] 노년기의 영양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미각과 후각의 감퇴에 대한 방안
(2) 치아 건강 유지 방안
(3) 갈증 관리 방안
(4) 위장기능 저하에 대한 방안
(5) 간, 쓸개, 췌장의 기능 저하에 대한 방안
(6) 신장의 기능 저하에 대한 방안
(7) 폐의 기능 저하에 대한 방안
(8) 청각과 시각의 감퇴에 대한 방안
(9) 근육의 감소에 대한 방안
(10) 지방 저장 증가에 대한 방안
(11) 심장 기능 감소에 대한 방안
(12) 심장 기능 감소에 대한 방안
(13) 뼈의 건강 유지 방안
(14) 약복용에 대한 방안

3. 결론

본문내용

하고, 금연하며 술 섭취량을 절제하는 것이다. 특히 저체중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
산책이나 등산같이 체중을 느끼는 운동이 뼈의 건강에 좋다.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 노인들의 활동을 제한하여, 장보기, 음식 준비하기 등 정상적인 생활의 영위가 어렵다. 움직이지 않으면 적게 먹게 되어 영양소 섭취 또한 적게 된다. 특히 노인의 경우, 시력의 저하나 균형능력상실, 약복용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넘어지
는데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는 위험하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환경을 정비하여야 한다.
(14) 약복용에 대한 방안
노인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약을 복용하게 된다. 이런 약은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으나 때로는 영양소의 흡수 및 이용과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노인들이 약을 계속 복용할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고 영양소의 흡수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야 한다.
* 규칙적으로 적은 양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식사 때마다 영양소 밀도가 높은 음식을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 도움을 줄 수 있는 편의 식품과 조리시에 작업량을 줄일 수 있는 도구들을 찾는다.
* 새로운 식품, 새로운 조미료와 식품을 저장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도록 하고, 즉석식품이나 통조림 상품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 피곤할 때 음식을 준비하고자 한다면, 과일 통조림과 요구르트 같이 준비하기 쉬운 음식을 먹도록 한다.
* 햇볕이 잘 들거나 밝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상차림을 보기 좋게하고, 풍미, 색, 형태, 질감, 냄새가 다른 음식을 사용한다.
* 식사 준비와 설거지하는 도구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배치하도록 한다.
* 가능하면 친구나, 친지 혹은 노인복지센터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도록 한다.
* 요리를 이웃과 함께 나누어 한다.
* 일상 필수품을 쇼핑하거나 또는 매일의 일과에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자원(프로그램이
나 기관 등)을 활용한다.
* 신체적인 활동을 유지한다.
* 가능하다면, 식욕을 돋우기 위해 식사 전에 걷도록 한다.
* 필요한 경우 씹기에 너무 단단한 식품은 자르고 빻거나 섞는다. 치아 기능이 좋지 못해 정상적인 식이 섭취가 제한되는 경우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들은 육류 대신 더 부드러운 것을 사용할 수 있다.
* 만약 식사하는 움직임이 제한된다면 미리 식품을 자르고 깊거나 손잡이를 가진 기구를 사용하고 필요하다면 보다 특별한 기구를 사용하도록 한다.
3. 결론
노인의 영양관리는 성인기보다 에너지는 적게, 영양밀도는 높게 해야 한다. 노년기에는 기초대사와 활동량이 감소돼 에너지 필요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젊은이와 같은 양을 먹으면 비만이 되기 쉽다. 양질의 단백질식품인 생선, 두부, 달걀, 우유, 기름기 없는 육류 등을 매일 섭취하되 혈압이나 콜레스테롤치가 높으면 우유와 달걀대신 탈지우유와 달걀흰자를 사용토록 한다. 무기질 중에서는 뼈의 약화와 빈혈을 예방해주는 칼슘과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칼슘의 보고인 우유, 멸치, 뱅어포, 검정콩을 매일 섭취하고 걷는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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