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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성원 한명 한명이 스스로 잘 지키고 법을 교묘하게 악용하지 않으며, 법을 이용하여 자기 실속만 챙기는 가진 자의 교만을 버리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려 할 때 법은 비로소 ‘법’이라는 그 참된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도 더불어 잘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며 나 스스로도 법을 준수하는 우리사회의 한 시민이 될 것이다.
우리 사회도 더불어 잘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며 나 스스로도 법을 준수하는 우리사회의 한 시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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