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사례1 캄필로박터균, 식중독균 사례2 살모넬라균, 식중독균 사례3 대장균, 식중독균 사례4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균 사례5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균 사례6 리스테리아균, 식중독균 사례7 O-157균, 웰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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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중독균 사례1 캄필로박터균, 식중독균 사례2 살모넬라균, 식중독균 사례3 대장균, 식중독균 사례4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균 사례5 장염비브리오균, 식중독균 사례6 리스테리아균, 식중독균 사례7 O-157균, 웰치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1. 화학성 식중독의 범위 및 분류
2. 고의 또는 오용에 의해 식품에 첨가되는 유해물질에 의한 식중독

Ⅱ. 식중독균 사례1 캄필로박터균
1. 캄필로박터균이란
2. 감염 및 전파경로
3. 임상증상
4. 진단 및 치료
5. 관리 및 예방

Ⅲ. 식중독균 사례2 살모넬라균

Ⅳ. 식중독균 사례3 대장균

Ⅴ. 식중독균 사례4 황색포도상구균
1.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질
2.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증상
3.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원인 식품
4.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의 예방

Ⅵ. 식중독균 사례5 장염비브리오균

Ⅶ. 식중독균 사례6 리스테리아균

Ⅷ. 식중독균 사례7 O-157균

Ⅸ. 식중독균 사례8 웰치균
1. 원인세균
2. 균의 성상
3. 원인 식품
4. 감염원 및 감염경로
5. 식중독 증상
6. 예방 및 대책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 독소를 생산하며 독소생산의 차이에 따라 A, B, C, D, E, F형의 6형으로 분류하며 그 가운데 사람의 식중독에 관여하는 것은 A형과 C형으로 알려져 있다. A형균은 가스괴저의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α독소이외에 설사증의 원인 물질인 entetotoxin을 생산한다. A형균은 100℃에서 1~4시간 가열에도 견딜 수 있는 내열성 변이주가 많으며 거의 99%가 인체의 식중독 원인균이다. Cl. perfringens A형의 모든 종류가 독을 생산하는 것은 아니다. 병의 원인이 되는 독소는 분자량이 30,000정도의 단백질로서 60C에서 4분의 가열로도 분해 될 정도로 열에 약하다. 독소생산의 최적조건은 30℃에서 pH 6.0이 좋으며 pH가 4.0 이하와 9.0 이상에서는 불활성화 된다. C형은 β독소로 인하여 소장에 괴양과 괴양표면에 위막(pseudomembrane)이 형성되며 치명률이 높은 중증감염을 유발시킨다. 하지만 이 병은 아주 드물게 발생한다.
3. 원인 식품
주요 원인식품으로는 돼지고기, 닭고기, 칠면조고기 등으로 조리한 식품 및 그 가공품인 동물성 단백질식품이며 미리 가열 조리된 후 실온에 5시간이상 방치된 식품에 한정되어 있다. 이것은 가축이나 가금류를 조리하면 용존산소가 방출되어 산무산소 상태를 만듦과 동시에 단백질 식품 중에 포함되어 있는 glutathione과 기타환원성 물질이 무산소상태를 지속시킴으로써 육질에 이 균과 공존하고 있는 호기성·이열성균은 사멸되고 혐기성내열성인 welchii 균은 육질을 영양원으로 왕성하게 증식하고 포자가 형성되어 독소가 생산된다.
4. 감염원 및 감염경로
이 균은 물, 토양, 하수 등 자연계, 가축과 가금류의 장관에 상재하고 있으며 건강한 사람도 보균하고 있다. 그러나 식품조리자의 손과 발을 매개로 균이 오염되어도 공기에 노출되므로 이 혐기성균이 포자상태로 되기는 어렵다. 인체 보균율은 2~3%로서 분변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기타 곤충, 쥐도 매개한다. 가금류와 가축 등을 도살할 때 오염된 장 내용물이 육질로 오염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오염된 육질을 보관할 때 잔존세균이 포자형으로 생존하여 감염원이 될 수 있다.
5. 식중독 증상
원인식품을 섭취한 후 8~20시간, 평균 1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복부 팽만감을 시작으로 복통과 수양성 설사를 주 증상으로 하는 식중독이다. 메스꺼움, 구토는 드물고 발열도 1~2%정도이며 38℃를 넘지 않는다. 설사는 1일 수회 정도이고 중증이라도 10회를 넘는 일은 드물며, 수양성인 것이 보통이지만, 점혈변이 섞이는 수도 있다. 대개는 경증이며, 1~2일 정도면 완전히 회복되는 것으로 보아 세균성 식중독 중에서는 보통 경증에 속하는 식중독이다. 그러나 상당히 드물기는 하지만 노인, 유아에 있어서 1일 10회 이상의 수양 변을 나타내고, 중증에 이르기 때문에 체력이 약한 경우는 주의를 요한다.
6. 예방 및 대책
대량 조리한 식품은 웰치균의 증식 억제를 위하여 공기가 없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찬물에 용기를 넣어 저어준다. 조리식품은 얕은 용기에 넣어서 신속히 냉각시킨 후 냉장고에 보존하여야 하며 뚜껑 있는 용기라도 실온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 보관한 조리식품은 섭취 전에 재가열한 후 섭취한다.
① 토양, 동물의 장관 내 등 자연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세균이기 때문에 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② 아포형성균이며 아포는 불충분한 가열조리법에서는 사멸하지 않기 때문에(내열성 아포의 경우 100℃, 1~6시간에서도 생존한다) 식품은 조리한 다음 바로 먹도록 한다.
③ 증식 최적온도는 43~45℃이며, 50℃ 정도에서도 잘 증식하기 때문에 가열조리식품이 냉각되는 과정에서 증식이 활발하게 됨으로 가열 조리한 식품은 바로 먹어야 하고, 부득이 보존할 경우에는 15℃이하로 급랭하거나 55℃ 이상으로 유지하여야 한다.
참고문헌
○ 고병준(2009), 일개 중학교에서의 캄필로박터균 유행에 관한 역학조사, 서울대학교
○ 김우식 외 7명(2002), 축·해산물 중의 리스테리아균속 분포에 대한 조사연구, 보건환경연구원
○ 백동진(2008), 식육에서 살모넬라균에 대한 피틴산염과 인산염들의 항균효과, 충북대학교
○ 송나아름(2009), 대장균, 비브리오, 살모넬라에서의 가상적인 단백질 연구, 전남대학교
○ 오민희 외 3명(2009), 황색포도상구균 분리배지 비교, 한국식품영양과학회
○ 최옥경 외 5명(1998), 가공식품 중 병원성 대장균 O-157:H7균의 오염도 조사,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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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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