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보육실습일지(부분수업과 종일수업 진행내용 계획서)

소개글

어린이집 보육실습일지(부분수업과 종일수업 진행내용 계획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미 술 - 텔레비전에 나온 내 얼굴 그리기 )


❑ 수 업 과 정
　미술 - 텔레비전에 나온 내 얼굴 그리기

7 주 차 부 분 수 업
[ 별 첨 : 부분수업 자료 - 텔레비전 셋팅 ]




종 일 수 업

❑ 수 업 과 정
<오 전> 1. 표현생활 : 새노래 배우기 - 시계

❑ 수 업 과 정
<오 전> 2. 언어생활 : 이야기 나누기 - 주방에서 필요한 물건이에요

❑ 수 업 과 정
<오 후> 3. 표현생활 : 동화 - 아기돼지 삼형제

본문내용

는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C: 몰라요!
T: 이것으로는 밀가루를 물에 잘 풀리게 잘 저어서 여러분이 좋아하는 부 침개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T: 감자깎기 : 이것으론 무엇을 할까요?
C: 몰라요!
T: 우리 친구들 모르는 기구들이 참 많죠?
C: 어디에 쓰는 건데요?
T: 이것으로는 감자나 껍질이 있는 채소나 과일을 깎는 것이랍니다.
(감자를 깎아 보여준다.)
C: 선생님! 나도 해보고 싶어요.
C: 저도요.
T: 아니에요. 이것은 아직 여러분들이 하기에는 어려워요. 조금 더 큰 후에 선생님처럼 잘 할 수 있을 거에요.
이것도 칼 종류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루어야 해요. 알았죠?
C: 네!
T: 믹서 : 이것을 뭐라고 하는지 아는 친구 있나요?
C: 저 알아요. 믹서에요.
T: 맞았어요. 정말 잘 아네요. 믹서에요.
믹서로는 어떻게 할까요?
C: 이렇게 이렇게 갈아서 마셔요.
T: 맞아요.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쥬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T: 자, 다음은 주걱 : 이게 뭘까요?
C: 주걱이요!
T: 맞아요. 주걱이에요. 주걱으로는 무엇을 할까요?
C: 밥을 떠서 담아요.
T: 맞아요. 엄마가 우리 친구들 밥그릇에 밥을 떠 주죠?
C: 네!
T: 깡통따개 : 이것은 뭘까요? 이상하게 생겼죠?
C: 선생님 그게 뭔데요?
T: 깡통따개라는 것인데 깡통을 쓱쓱 딸 수 있어요.
(캔을 직접 따서 보여준다.)
T: 냄비 : 이것은 무엇인지 친구들 다 알죠?
C: 네! 냄비요!
T: 맞아요. 냄비에요. 지금 이 냄비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이만큼 큰 것도 있어요. 밥도 하고 국도 끓이고 냄비에다 엄마들이 우리 친구들이 좋아 하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어요.
T: 뒤집개 : 이것은 무엇일까요?
C: 몰라요!
T: 이것은 뒤집개라는 것인데 부침이나 계란후라이를 뒤집을 때 쓰는 것이 랍니다.
이것으로 부침개나 계란이 익으면 이렇게 떠서 뒤집으면 되요.
넙적한 음식을 다른 그릇으로 옮기기에 편한 기구랍니다.
위의 도구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여 준다
*준비물
-사과
-감자
-통조림
마무리
5분
T: 오늘 엄마가 주방에서 쓰는 여러 가지 기구들을 배웠는데 모두들 어떻 게 사용되는 것인지 잘 알겠어요?
선생님이 아까 이야기 해주었듯이 이 중에는 조심해서 다루지 않으면 위험한 것이 있으니까 갖고 놀거나 장난치면 안 돼요. 알았죠?
C: 네!
T: 엄마가 이런 기구들을 이용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면 친구들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C: 맛있게 먹어요.
T: 그래요. 맛있게 먹어야 하기도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겠지 요? 오늘 집에 가서 엄마가 맛있는 밥과 반찬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합 니다. 잘 먹겠습니다!” 하고 먹도록 하세요. 아셨죠?
C: 네!
T: 선생님이 믹서에 파인애플과 사과를 넣어 갈아 우리 친구둘에게 쥬스를 만들어 줄거예요. 어때요? 맛있겠죠?
C: 네!
T: 다른 친구들은 조용히 가서 앉고, ㅇㅇ이와 ㅇㅇ이는 선생님을 도와주세 요. 친구들에게 쥬스를 갖다 주세요.
C: 네!
수 업 과 정
일 시
2012년 10월 27일 수요일
대 상
좋 은 반
대 주 제
여러 가지 도구
소 주 제
집을 지을 때 쓰이는 도구
활 동 명
집을 지을 때는 어떤 도구들을 이용해야 하나?.
활동목표
도구를 이용해서 집을 지었을 때 어떤 집을 지을 수 있는지 알아본다.
<오 후> 3. 표현생활 : 동화 - 아기돼지 삼형제
단 계
시 간
교 수 - 학 습 과 정
비 고
도 입
5분
T: 지난 주 우리 친구들 ‘목수가 된 훈이’ 이야기 들었죠?
C: 네!
T: 목수아저씨들이 쓰는 연장에 대해서 배웠었죠?
C:네!
T: 어떤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생각나나요?
C: 톱이요!
C: 망치요!
T: 그래요. 우리 친구들 너무 잘 알고 있네요.
망치도 필요하고 톱이랑 대패랑 자도 필요하고 많은 도구들이 필요하지 요.
T: 오늘은 이런 도구들을 이용해서 집을 짓는 ‘아기돼지 삼형제’에 대한 이 야기를 선생님이 들려줄게요.
어떤 돼지가 집을 튼튼하게 짓는지 잘 들어보세요. 알았죠?
C: 네!
전 개
20분
<아기돼지 삼형제>
어느 날 엄마돼지가 말했어요. “얘들아, 너희도 이제 따로따로 집을 지어 사는 게 어떻겠니?”
“좋아요, 엄마.”
아기돼지 삼형제는 입을 모아 대답했어요.
그리고 무엇으로 집을 지을까 곰곰이 궁리했지요.
첫째돼지는 쓱싹쓱싹 볏짚으로 집을 지었어요.
둘째돼지는 뚝딱뚝딱 나무로 집을 지었고요,
셋째돼지는 낑낑끙끙 벽돌로 집을 지었어요.
“야호, 내가 일등이다!”
첫째돼지는 제일 먼저 집을 지었어요.
그 다음은 둘째돼지예요.
“셋째야, 내 솜씨 어때? 어휴, 이런 바보. 아직도 집을 짓고 있잖아!”
“휴, 힘들다!”
셋째돼지는 벽돌로 집을 짓느라 땀을 뻘뻘 흘렸지만 제일 튼튼한 집이 되 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늑대가 나타났어요.
첫째돼지는 깁에 꼭꼭 숨었어요.
"히히히, 지푸라기로 만든 집이군.“
늑대가 바람을 ‘훅!’ 불었더니,
첫째네 집은 풀풀 날아가 버리고 말았어요.
“히히히, 이번에는 나무로 만든 집이군.”
늑대가 바람을 ‘훅훅!‘ 불었더니,
둘째네 집도 우지끈 무너져 버렸어요.
첫째랑 둘째는 셋째네 집으로 달아났어요.
셋째네 집은 아주 튼튼해서 바람을 ‘훅훅훅!’ 불어도 소용없고,
쿵쿵 두들겨도 끄떡없었어요.
“옳지, 굴뚝으로 들어가야지.”
늑대는 사다리를 타고 굴뚝으로 껑충껑충 올라갔어요.
“형님들, 가마솥에 불을 지피세요.”
셋째 돼지는 장작을 가져다가 가마솥에 물을 펄펄 끓였어요.
허둥지둥 굴뚝으로 들어오던 늑대는 끓는 물 속에 그만 풍덩 빠지고 말았 어요.
“아이고, 늑대 살려! 꽥!”
“저 늑대 좀 봐. 우리가 이겼다. 깔깔갈..”
*그림동화
마무리
5분
T: 제일 늦게 집을 지어서 형들이 놀렸지만 튼튼하게 지은 셋째 돼지 집은 어때요? 늑대가 들어올 수 있었나요?
C: 아니요! 못 들어왔어요.
T: 그렇죠. 벽돌로 지은 셋째 집은 아주 튼튼해서 늑대가 아무리 힘을 써도 무너지지 않았어요.
T: 우리 친구들이 살고 있는 집도 벽돌로 지은 튼튼한 집이라서 아마 늑대 가 와도 무너뜨리지 못하고 들어오지 못할 거예요.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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