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장애 특성 및 실태와 주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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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부 장애 특성 및 실태와 주요 서비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 론
내부 장애란 무엇인가?

본론
Ⅰ. 내부장애의 특성과 발생원인
가 심장장애
나 신장장애
다 장루 및 요루 장애
라 호흡기장애
마 간장애

Ⅱ. 내부장애 판정기준 및 장애 등급
가. 장애진단기관 및 전문의가 있어야 함
나. 진료기록 등의 확인
다. 장애진단 및 재판정 시기

Ⅲ. 신장 장애 환자(신장 이식 환자) 인터뷰
1. 신장 장애 환자 소개
2. 신장 장애환자가 발생하게 된 원인
3. 치료중에 느꼈던 문제들
4. 환자 가족들의 인터뷰
5. 신장 장애인 국내 사례
6.신장 장애인들의 일반적 욕구
7.신장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Ⅳ. 주요 내부장애 환자 현황 및 실태
1. 현황(심장장애, 신장장애)
2. 내부 장애 환자들의 일반적 고통 및 실태

Ⅴ. 내부 장애인 복지정책

결 론
첫째, 내부장애의 범주를 더 확대
둘째, 장애등급 판결 확실한 기준규정이 필요
셋째, 내부장애에 대한 교육을 활성화
넷째, 전문가(케어복지사)양성
다섯째, 내부장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필요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반인들의 의식수준이나 국가 예산부족 등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산재되어 있다.
장애인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받을 권리가 있으며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지니고 있다. 장애인의 평등성, 정상화 및 통합화는 장애인 복지의 기본이념이다. 장애인 복지정책의 기본방향은 이러한 장애인 복지 기본 이념을 충실히 이행하는 쪽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장애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의 경우에는 보호대책이 중요하고 장애정도가 가벼운 경증장애인에 대해서는 재활대책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장애유형과 장애정도를 고려하여 보다 다양하고 개별화된 정책을 수립, 제공하여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현재 공공부조제도가 있어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우선적으로 현실성 있는 장애수당 지급이 필요하다 생각된다. 합리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장애수당의 지급이 합목적적인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결 론
장애를 장애인 개인의 문제로만 생각하는 시각에서 개인보다는 환경 측면에서 바라보는 방향으로 변화해야하고 이에 따라 장애의 범주도 더욱 확대되어 누구도 일시적으로 장애인의 범주 안에 속할 수 있을 정도이며, 아주 경미한 장애까지도 포함해 나가는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나라는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자를 장애의 범주에 포함하고 있으므로 장애인의 활동제한을 설명하지 못하며, 개별적 모델의 기능제한 정도만을 대변하고 있어 오히려 편견과 차별 혹은 편의시설의 부족에서 오는 불편한 점들 때문에 장애인들의 집밖에서의 활동이 제한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을 상위법 상에서 규정하는 기분 취지에 적합한 개정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즉, 장애등급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서의 받은 제한의 정도나 직무상에서 업무를 완수하는 능력의 정도에 따라 나누어져야 할 것이다. 장애인을 위한 사회복지는 장애인이 접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하여 그이 독립적이고 가치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데 있으므로, 장애개념과 등급의 규정은 환경이 더욱 고려되어 활동상의 제약이나 불편을 해소해 주는 방향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내부장애의 여러 질환과 그에 따른 의료서비스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리나라는 기존에 있던 신장,심장 장애와 2003년에 호흡기,간,장루를 내부 장애 범주에 확대시켰다. 내부장애는 신체정신 장애에 비해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신체 내의 질환으로 오랜 기간 의료적 서비스를 받아야 하므로 직장에서의 배려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부장애 대상자의 서비스에 대한 법적인 보장이 확실히 이뤄져야 하며, 비장애인들이 내부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에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해 보았다.
첫째, 내부장애의 범주를 더 확대시켜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내부장애의 범주는 신장과 심장 그리고 최근에 새로 개정된 간, 호흡기, 장루 및 요루로 규정되어 있을 뿐 그에 따른 상세한 병명이 규정되어 있지 않으며, 포괄적이지 않으므로 그에 따른 서비스의 혜택의 폭도 적기 때문이다.
둘째, 장애등급 판결 기준에 있어 그 기준이 매우 모호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확실한 기준규정이 필요할 것이다. 장애등급 판결기준이 너무 까다로워서 분명히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등급을 받지 못해 장애혜택과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 의료기관에서 장애판정을 해주는 병원의 수도 극히 적기 때문에 장애판정을 받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셋째, 내부장애에 대한 교육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 (선예방 , 후치료) 대부분 교육은 치료적 접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치료에 앞서 예방의 차원에서의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 이런 교육은 병원이나 복지관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며, 내부장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에서는 각각의 동사무소를 통해 동반장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서비스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해야 할 것이다.
넷째, 전문가들을 양성해야 할 것이다. 대부분이 내부장애를 돌보는 간병인들은 그들의 질병상태에 초점을 맞출 뿐 그들이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서비스해 주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생각한다면 요즘 활성화되어지고 있는 ‘케어복지사’들을 양성하는 것이 그들의 삶에 대한 질을 더욱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섯째, 내부장애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필요할 것이다. 내부장애는 2000년부터 장애 범주에 포함되었기 때문에 국민들의 대부분이 장애라는 인식을 갖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로 인한 내부장애를 가진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더욱 낮아지고 서비스의 혜택에 더 많은 어려움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의 행복한 삶과 장애범주의 확대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해 시민단체 및 사회단체들이 연대해서 장애인들의 필요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겠다. 특히 장애인복지에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재활교사, 특수교사 등도 연대하여 장애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목소리를 내야할 것이며 우리들도 복지를 배우는 준전문가로서 함께 동참할 때에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장애인과 사회복지실천, 오혜경, 아시아미디어리서치, 1999.
한국장애인복지의이해, 김용득, 유동철, 2002. 9.
한국장애인복지의 이해, 김용득. 유동철
장애인식의 변화, 이성재(국회의원),
http://ksedld.taegu.ac.kr/workshop/workshop15/work15_1.htm
http://hansammai.pe.kr/info/style6.htm
http://www.ghma.org/bumju-4.htm
http://www.hyoplus.co.kr
□ 참고자료
http://intra.goldennet.co.kr/~loss24/insure/sub2/ins_main2_sub2_1.htm, 맥브라이드식(원전).
http://www.mohw.go.kr, 2002. 장애인복지시책 및 장애범주확대 관련 토론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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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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