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음모 동북공정, 고구려를 지켜라!- 중국의 역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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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거대한 음모 동북공정, 고구려를 지켜라!-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 동북공정의 개요
 (2) 동북공정의 추진이유

2. 본론

 (1) 동북공정 외에 중국의 역사왜곡
 (2) 고구려의 영문명칭
 (3) 고구려 검색
 (4) 동북공정의 내용
 (5) 동북공정의 증거사진

3. 결론

 (1) 현재 한국의 대응
 (2) 앞으로의 대응방안

본문내용

있을 것이다.
아울러 역사를 연구하는 학계에 장기적인 지원과 꾸준한 관심을 가져 주면서 정부주최로 정기적인 국제학술회의 등을 개최하여 중국측 주장의 문제점을 밝힌다면 중국에 뒤쳐져 있는 시간을 단축 시킬 수 있을 것이다.
4) 연구 재단의 설립
우리 정부는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응하기에 학술적으로 부족함을 느끼고 이에 고구려연구재단을 만들기로 하고 2004년 3월에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재단으로 발족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고구려 재단의 기본임무는 중국의 역사왜곡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며, 그밖에도 고구려, 발해를 비롯한 동아시아 역사의 관련연구와 자료의 조사수집을 담당하도록 하고 있다.
여기에 2005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동북아 역사왜곡, 독도 문제 등에 대한 장기종합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연구를 위한 정부 출연 상설전담기구 설립’을 목표로 4월 20일 ‘동북아평화를 위한 바른역사정립기획단’이 발족되어 그 동안 동북아역사재단‘의 설립을 준비하여 2006년 9월 28일 공식출범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의 ’고구려연구재단‘을 흡수통합하였다. 동북아재단의 설립목적은 동북아와 세계 전체를 불행하게 만들었던 잘못된 역사관과 그로 인해 야기된 문제점을 직시, 장기적 종합적 연구 분석과 체계적전략적 정책 개발을 수행함으로써 올바른 역사이해를 도모,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출범한지 얼마돼지 않아 활동이 저조한 상태이다.
(2) 앞으로의 대응방안
몇년전 환단고기 (桓檀古記) 라는 기록을 갖고 학계 스스로가 부정하고 있다는데 그 문제가 있다. 고조선의 건국신화우리 최초의 민족국가인 고조선과 고구려사를 우리 스스로가 포기하고 있다는 현실이다. 중국이 동북공정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고조선의 신화를 한국학계에서 스스로 부정하지 않았나, 그래서 너의 역사가 아닌 우리변방의 역사를 우리가 바로 잡겠다는 것이 그 취지이다 라고 했다. 우리는 동북공정을 통해 잊혀진 역사와 빠트린 역사를 찾고자 하는 것이다. 라고 강변 한다.
이 세상어디가도 자기나라 건국신화를 부정하는 민족은 한국밖에 없다. 특히 한국기독교계에서 그들은 유대족의 건국신화와 설화는 구약이라는 경전으로 받들고 있지만, 자신의 뿌리에 대하여서는 폄하하고 비하하고 있어 이를 중국이 국제적 관계가 미묘할 때 이용하고 있다. 즉 우리의 분열된 논리의 틈새에 중국이 우리 상고사에 끼어들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동북공정 선전문구에 한국학교에서 어느 기독교인이 단군 상 흉상을 잘라버린 사진을 크게 개제 하였다. 이런 사소한 일들이 그들에겐 큰 빌미를 제공 한 것이다.
단군신화는 민족의 역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달리 생각할 것 없이 그냥 오래전에 구전되어온 역사이다 라고생각 하면 된다. 구약의 진위가 어떠하고 하는 논쟁의 종지부는 5천년이 지난 1947년에 사해문서가 발견되어 그 역사성과 진실성이 입증되지 않았나. 유대인들이 구약성서를 그들의 고대사이고 민족의 수난사이며 또한 선조들의 족보라고 하는 이유와 같다. 어느 민족이나 그 사실 진위여부를 떠나 그들만의 상고사가 있다. 이것을 신화일수도 있고 전설이되 어 있을 수 있다.
신화가 태양에 빛이 바래면 역사가 되고 전설이 달빛에 퇴색되면 사실이 되는 것이 이 세상에 만고의 진리다.
호메르수의 일리아드 오디세이가 3천년 전의 영웅들의 이야기 였다. 우리들은 이 서사시를 단순 이야기이고 노래이고 아킬레우스의 분노정도 헬렌의 처사를 노래하는 전설 정도로 생각했으나 1873년에 3천년 전의 거대한 트로이 궁전이 엄청난 보물과 함께 지상으로 신화가 아닌 전설이 아닌 역사적 사실로 나타나지 않았나. 또 중국진나라 진시황제의 기마 군단이 1977년 한 농부의 손에 이끌려 엄청난 세력으로 현실의 역사 앞에 나타나지 않았나.
단지 우리는 고조선시대의 신화와 같고 전설과 같은 이야기들을 역사의 현실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민족의 저력이 없는 것뿐이다. 간혹 단군영정이 우상이다 무엇이다 라고 소모성 논쟁을 보면 그들은 뿌리를 근저가 어디인가 라고 의문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단지 우리민족의 태동기에 있었던 사실이다. 단지 기록문화의 후진성 때문에 논리성과 진실성에대한 의혹을 가져 다 주고 있을 뿐이다.
주몽의 이야기는 겨우 기원전 173년 전의 일이다. 한나라 유방이 천하통일을 한 후 60년 경제가 오, 초 7국의 난을 평정한 지 13년 지난 무제시대(이때역사학자 사마천이 탄생하여 활동)전국을 28개 군을 설치하였고 이때한나라 에 의해 고조선이 멸망 (기원전 108년)이시기는 로마제국은 3차포에니전쟁이 끝나고 마리우스가 호민관에 취임한시기이다.
고조선 멸망이후 조선에 한 사군(낙랑 임둔 현토 진번)을 설치하여 본격적인 한나라 지배체재로 들어가게 되었고, 이에 고조선 유민들의 조직적항거와 첫 민족국가인 고구려가 태동하는(기원전37년)이야기를 그린 주몽의 이야기를 단순 설화정도로 보고 있으니 안타까울 뿐이다.
이 시대의 로마제국은 마크 안토니가 클레오파트라와 결혼한시기입니다 먼 이야기가 아닌 가까운 우리의 역사이다. 서양사는 믿지만 동시대 있어든 우리의 상고사를 믿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역사적 사실을 전설이고 신화라고 말하는 이유는 우리의 기록의 문화와 일제 강점하에 비뚤어진 역사를 바로 잡지 못한 이유 때문이다. 나라가 그기까지 힘이 못 미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다.
1) 남과 북이 상호 협조 하에 공동연구 조사
2) 국제화와 정보화를 통한 효과적인 대응
3) 고구려 역사 문화에 대한 결과물을 영어로 출판
4) 역사 인식과 역사 교육 강화의 필요성 강구
5) 전 국민에 홍보와 참여유도
참 고 문 헌
- MBC 느낌표 - 위대한 유산 ‘74434’
- 인터넷 뉴스
-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살림출판사, 최광식
- 역사전쟁, 안그라픽스, 윤명철
- 중국의 동북공정과 우리의 대응책, 전병곤, 통일연구원
- 중국의 동북공정 논리와 그 한계, 방향숙 외 7명, 국사편찬위원회, 2004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고구려역사관 http://goguryeo.history.go.kr/sub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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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17
  • 저작시기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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