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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만화를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도하고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실력자들과 전문인들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우리의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한다.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는 자들에게 자유가 주어진들 방종에 지날 수 밖에 더 있으랴? 날이 갈수록 음란과 악행이 만연하는 이 시대에 만화가 미치는 영향과 심각성을 잘 인식하고 깨어있는 사람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한다면 하나님께서 그 재능을 더하시며, 그 문화를 우리 손에 붙혀 주시리라 믿는다.
어쩌면 만화는 이땅에 우리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 할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전파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미래의 최적의 수단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가 어떻게 그 길을 열어 갈 것인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어쩌면 만화는 이땅에 우리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 할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전파하고 뿌리내릴 수 있는 미래의 최적의 수단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전히 누군가가 어떻게 그 길을 열어 갈 것인가는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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