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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형용사의 기능
일반적으로 형용사는
성질과 상태를 나타낸다
구별사(區別詞)로 쓰인 경우
‘大門’ ‘小門’ ‘小大之獄’
▪ 술어로 쓰인 경우
‘近者熱’ ‘遠者凉’
주어로 쓰인 경우
高下不平’
‘曠若谷, 渾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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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있겠는가? ”
(不足與謀는 不足與之謀의 생략으로 之는 竪子를 나타낸다.) 제 8장 개사 (介詞)
1. 개사와 그 목적어(빈어)
2. 개사-목적어 단어의 변형 용법
3. ‘於’의 용법
4. ‘以’의 용법
5. ‘爲’의 용법
6. ‘與’의 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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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로 현대한어의 替와 같이 “~을 위하여”의 의미로 사용
(3)與뒤의 목적어도 생략할 수 있다. 1. 개사와 그 목적어(빈어)
2. 개사-목적어 단어의 변형 용법
3. ‘於’의 용법
4. ‘以’의 용법
5. ‘爲’의 용법
6. ‘與’의 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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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에서조차 서로 속이지 않거늘 하물며 큰 나라끼리는 더욱 그럴 것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汝父爲吏, 則曰; 此死獄也，我求其生不得耳。吾曰：‘生可求乎？’
曰： ‘求其生而不得，則死者與我皆無恨也。求而有得耶？’(歐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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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天帝)께서 과아씨의 두 아들에게 명하여 두 산을 짊어지고 하나는 삭동에 하나는 옹남에 두도록 했다.”
與吾祖居者, 今其室十無一焉; 與吾父居者, 今其室十無二三焉; 與吾居十二年者, 今其室十無四五焉。(柳宗元 : ≪捕蛇者說≫)
Nng y wu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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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까지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세후기국어는 훈민정음창제 때부터 임진왜란 전까지입니다.
근대 국어는 17세기 초반부터 19세기 말까지입니다. 이때, 모음 체계가 변화하였고, 여러 문법현상들이 임진왜란 이전까지와는 다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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