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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서 미야자키 하야오까지 [과학과 자연철학 그리고 문화][서양의 자연철학][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데카르트칸트][동양의 자연철학][이이서경덕공자주자][동서양 자연관 비교][동서양 문화]
들어가며
20세기 문명의 최대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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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과 통합과정
3. 중세의 형이상학
4. 근세의 형이상학
5. 반 형이상학
Ⅴ. 플라톤의 형이상학
Ⅵ. 데카르트의 형이상학
Ⅶ.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Ⅷ. 메를로 퐁티의 형이상학
Ⅸ. 칸트의 형이상학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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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우리의 삶은 관습과 습관에 의해서 인도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과관계의 필연성에 대한 견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항시적 동반은 습관에 의한 심리적 기대를 말한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홉스
로크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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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이데아와 그 현대적 효용
2. 데카르트- 생각하는 자아의 존재의 확실성은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는가
3. 아리스토텔레스- 에우다이모니아(행복)은 인생의 목적으로 추구되는가
4. 흄- 원인과 결과사이에 필연적 결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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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3. 아리스토 텔레스
4. 성 토마스 아퀴나스
5. 윌리엄 오컴 / 오캄의 윌리엄
6. 르네 데카르트
7. 이마누엘 칸트
8. 헤겔
9. 죄렌 키에르케고르
10. 버트란드 러셀
■ 열 가지 큰 물음
1. 철학은 쓸모가 있을까?
2.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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