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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사상의 전개』,1994·
최남선 ,「불감문화론」『신동아』,1972
야나기무네요시, 민병산 옮김『공예문화』,신구문화사,1975
박병선,『순백으로 빚어낸 조선의 마음 ,백자』,2007
김혜진,『조선민예에 관한 일본학자들의 연구내용고찰 』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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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일본 지식인들의 각성과 성찰을 요구한다.
그러나 야나기 무네요시의 반성은 언제나 ‘좀 더 나은 일본이 조선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의식 안에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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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찰, 한국문명학회, 2008년
조용란, 차도의 와비 一考察 ,석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1998년
박미정, 『山上宗二記』에 나타난 다인관, 석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2006년
김현아, 한일 차문화 교류가 千利休의 와비차에 미친 영향, 석사학위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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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는 면도 성립되지 않으므로 인간 생활을 정화(淨化)하기 위해서는 어디까지나 근원을 지켜야한다.’한다고 말하고 있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공예를 통한 새로운 미의식
<공예의 길>과 <공예문화>를 참고하여..
앞으로의 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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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는 그 송나라 가마에서 ‘미의 정토’를 발견했다. 야나기 무네요시, 「미의정토」, 『미의법문』, 105~106쪽.
야나기 무네요시는 정토진종의 묘호인(妙好人) 개념을 민예론에 도입해 민기(民器)를 묘호품(妙好品)으로 불렀다.
야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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