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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한국정부의 수정 요구사항을 거부했고, 역사왜곡을 주도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측이 4년후에 ‘복수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벌린 상황에서 현실은 또 한번의 역사왜곡파동을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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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을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나라의 안위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정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의 평화와 정의 실현을 위해 현 일본 역사 교과서의 시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일본은 올바른 역사의 정립을 통해서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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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소용을 가지고 있겠느냐며 과거보다는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고 말할런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민족과 국가를 하나로 묶는 힘은 그들의 지난 과거, 즉 역사라 생각한다. 우리도 이제 우리 역사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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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보를 중시하는 계몽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국외학계와의 교류도 확대해 한국사학의 지평을 넓혀야 할 시대적 소명도 띠게 되었다.
Ⅴ. 결 론
이상 기존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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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주류를 이룬 것은 실증 사학이었다. 민족주의 사관은 ‘얼’이나 ‘정신’같은 객관화될 수 없는 추상적인 것을 대상으로 하는, 따라서 비과학적 인사인식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배격되어왔다.
Ⅴ. 결론
일본의 국사교과서 왜곡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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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군사개혁에 관한 평가와 전망, 평화연구원
이원덕, 2000년, 일본사회의 우경화와 안보정책전환, 社會科學硏究
김협, 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우경화, 寶雲 - 충남대학교
백태열. 2003년, 日本의 軍事大國化가 韓國安保에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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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과 동북아시아의 미래>
03. 신 동 현
* 목 차 *
1. 서론
- 역사왜곡이란?
2. 본론
(1).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비교
1).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공통점
2).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차이점
(2). 유럽이 역사분쟁
1). 독일-프랑스 교과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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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과 역사인식』, p.347~352
윤택림, 「탈 식민 역사쓰기를 향하여- '탈 근대론적' 역사해석비판」, 『역사비평』 통권 58호, 2002년 봄호, p. 85
이찬희 ■ 손용택 ■ 정영순, 『일본 ■ 중국 중등학교 역사교과서의 한국 관련 내용 분석』,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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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꽤나 잔인하고 악독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알아본 도깨비와 오니(鬼)에 대한 것을 비교해 보아도 이 두 가지는 확실히 다른 역사를 걸어왔다. 도깨비는 인간과 더불어 사는 존재라면 오니(鬼)는 이와는 반대의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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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교육 향상 방안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6).
이영춘, “청소년의 일본대중문화 수용태도에 관한 연구”, 대구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95).
이정선, “한일 영어교과서의 문화내용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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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제작해 일괄 배포하는 것으로, 국사 과목은 1974년 검정체제가 단일 국정교과서 체제로 전환되었다가 2003년 근현대사 부분부터 다양한 검인정 교과서 체제로 바뀐 바 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로 인해 올바른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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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제작해 일괄 배포하는 것으로, 국사 과목은 1974년 검정체제가 단일 국정교과서 체제로 전환되었다가 2003년 근현대사 부분부터 다양한 검인정 교과서 체제로 바뀐 바 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로 인해 올바른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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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제작해 일괄 배포하는 것으로, 국사 과목은 1974년 검정체제가 단일 국정교과서 체제로 전환되었다가 2003년 근현대사 부분부터 다양한 검인정 교과서 체제로 바뀐 바 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로 인해 올바른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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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제작해 일괄 배포하는 것으로, 국사 과목은 1974년 검정체제가 단일 국정교과서 체제로 전환되었다가 2003년 근현대사 부분부터 다양한 검인정 교과서 체제로 바뀐 바 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로 인해 올바른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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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제작해 일괄 배포하는 것으로, 국사 과목은 1974년 검정체제가 단일 국정교과서 체제로 전환되었다가 2003년 근현대사 부분부터 다양한 검인정 교과서 체제로 바뀐 바 있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로 인해 올바른 역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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