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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책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 책임은 인간 스스로가 만든 것이지 결코 예수가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우리가 12:37-50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구원과 믿음의 요약은 다음과 같다.
첫 째, 요한복음에 있어 어떤 이가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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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 이유는 선택된 제자중에는 구원을 잃어버린 자도 있기 때문이다. 이성주, 311.
선택의 두 번째의 의미는 어떤 사람을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택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택정은 조건적이다.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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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 필요한 믿음과 방법에 관련된 모든 기사와 교리에 대하여 더 깊이 알아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증거는 성경으로부터 매우 쉽게 도출될 것이다. 숨어 있고 감추어진 구절들은 어렵거나 묻혀 있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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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관은 믿음+ 선한 행동 이며 이는 카톨릭 교회만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구원관을 가진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고 가르쳐야 한다.
21세기 선교를 열면서 선교사에 대한 분명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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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관에 있어 영지주의적 관점을 띄고 있으며, 자신들의 가르침을 다수에게 인정받기 위해 마리아의 이름을 붙여 만든 영지주의자들의 문서라고 결론 내릴 수 있다.
Ⅴ.참고 문헌
대한기독교 회, Iss.10, 2005, 외경의 막달라 마리아,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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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의 본질을 타고 나셨다. 이처럼 다만 죄를 제외하고는 그는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으시다. 시간이 시작하기 전에 그의 신성은 성부에게서 독생하셨고 그리고 지금 마지막 날에 와서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그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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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재림에서 멸망을 불러 올 것이다(7). 이 임박한 심판에 비추어볼 때,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사랑하라는 명령을 상기시키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복음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사랑을 베풀며 그들을 구원의 믿음으로 인도하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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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원,2000), p164
죄와 허물로 이미 죽은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의 역사를 통하여 인간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본 절에서 ‘이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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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이 땅까지 오시어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친히 본으로 보여 가르쳐 주셨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모든 것들은 실상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하나도 없다. 앞서 언급한 초대교회의 가르침이 바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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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행위를 베풀어 주실 것임을 선포한다. 제 2이사야가 사용한 야웨의 구원 행위를 표현하는 말로 “고엘”이라는 명사와 “가알(구속하다)”이란 동사가 있는데, “고엘”의 원래 의미는 친척이 노예로 팔리게 되었거나 또는 땅을 보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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