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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역사를 서술하였으며 유교적인 사대주의에 치우쳤다는 점에서 한계를 드러냈다고 할 수 있겠다. 서론
*고려전기의 역사계승의식
1. 고구려계승의식
2. 신라계승의식
3. 이중적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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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건국하게 된 것이다. 또한, 본론에서 살펴본 것과 같이 당시의 서적이나 발해의 유물·유적 그리고 문화유산 등 발해의 사회 전반적인 모습들은 고구려를 많이 담고 있다. 이는 발해가 고구려를 계승했음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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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계승국으로서가 아닌 단순히 말갈족이 세운 부족국가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신속[臣屬]을 뜻하는 관직수여라는 형태로 보아 당시 적대관계이던 말갈의 회유-무마의 차원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러한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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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일본에 보낸 외교문서에 나타난 것, 정효공주묘등에서의 유적에서 고구려와 비슷한점이 많이 발견된 것 들로 미루어볼 때 발해는 우리가 주장하고 있는 "고구려 계승국가" 라는 점이 더 유력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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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구토를 회복하겠다는 태조 왕건의 의지에서 나온 것이었다. 또 고려의 고구려 계승 이념은 발해에 대한 친척 의식과 발해 유민의 포용함으로써 진정한 고구려의 후예국가가 되었다.
견훤이 백제의 부흥을 표방하여 후백제를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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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한국사적 위치
1.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실태와 우리나라 고구려사
2. 한국사의 고구려 계승성
Ⅳ. 한국의 대응방안
1. 정치․외교적 대응방안
2. 교육적 대응방안
3. 사회적 대응방안
4. 그 외의 대응방안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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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분쟁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급격한 쇠퇴를 걷게 되었다. 결국 후백제는 936년 황산에서 고려군에게 패하여 멸망하게 된다. 이로써 신라 말기와 후삼국간의 치열한 경쟁과 혼란은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 새로운 통일왕조의 시대가 개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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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 유민 융합에 실패했고, 신라인과 융화되지 않은 고구려·백제 유민들은 남북국시대로의 분립과 통일신라 말에 후삼국시대의 성립을 촉진시켰다. 후고구려와 후백제는 국호에서부터 고구려, 백제를 계승한다는 의미를 내포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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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시대 4
2) 백제시대 4
3) 신라시대 5
4)고려시대 5
5)조선시대 5
6)구한말 이후 6
7)정부수립이후 6
2. 경호무도의 정의 6
3. 경호무도의 가치 8
1) 사회적 가치 8
2) 정신적 가치 10
3) 신체적 가치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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