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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역사비평사. 2005.
야마다쇼지(이진희옮김).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에 대한 일본 국가와 민중의 책임」. 논형학술. 2008.
이인녕. 실록소설「관동대지진과 동아일보의 수난」. 전인교육 (사)바른역사추진협의회. 2009. 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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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재(關東大震災) 80주년을 맞아 다시 생각해 볼 문제들( 1975년 간 “간토오대진재(關東大震災)”와 2003년 간 “간토오대진재(關東大震災) 학살의 기억”의 회고)
김교화, 관동대지진 학살사건이 한,일 관계에 미치는 영향, 건국대학교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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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과 조선인의 학살. 이 모든 것은 바로 우리가 가장 최고의 우방국이라 자칭했던 일본의 제2의 국수주의에서 발달된 어처구니 없는 망언이며 행동이다.
일본은 자국의 국력의 왕성해지면 불안정한 지층과 더불어 섬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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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과 한신 아와지 대지진을 계기로 위기관리와 리더십의 관계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가에는 위기관리관이 설치되고, 현 레벨에서는 방재감을 신설하
는 곳이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위기관리 리더십의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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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의 영향을 받은 엔카 - 가사(歌詞)
己(おれ)は河原(かわら)の 枯(か)れ芒(すすき)
同じお前も 枯れ芒
どうせ二人は この世では
花のかない 枯れ芒
死ぬも生きるも ねえお前
水の流れに 何(なにかわ)ろ
己もお前も 利根川(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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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더 관심 갖고 연구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들의 역사만을 고집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민동씨, 관분순씨들의 말을 들으면 관동대지진과 입국금지와 같은 현실에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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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의 만화산업
3. 일본의 지진 - 관동대지진(關東大震災-1923.9.1)
4. 유사헌법 (자위대 -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
5. 일본의 최첨단 산업(로봇 산업)
7. 일본의 연중행사와 음식문화
8. 일본의 성(城)
9. 일본의 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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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이 일어난지 어언 82주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일본과의 관계는 교과서 왜곡과 독도문제 등으로 냉랭한 기운이 돌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들이 아직 살아있는데 지나온 역사를 가지고 아직도 반성은 커녕 왜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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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당시의 일본 관헌이었다.
관동대지진 때의 한국인 학살사건은 겨우 싹트기 시작한 한일 양국 민중의 제휴와 연대운동만 파괴한 것이 아니다. 이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이 정부는 물론, ‘다이쇼 데모크라시’라는 비교적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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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3) 일본에서 재해가 자주 이유 (지진중심)
일본지지의 사례
(4)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한 불안한 정서가 반영된 문학
(5) 그림으로 보는 관동대지진 후의 모습
(6) 관동대지진의 영향을 받은 엔카
3.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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