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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단시간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취업규칙을 별도로 작성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적용대상이 되는 단시간근로자의 과반수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이를 변경하는 때에는 근기법94①의 규정에 의한 취업규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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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18시간)미만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적용제외하고 있으니 이에 해당하는 연소근로자는 가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근로기준법상 재해보상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 이 경우 사업주는 근기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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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근로자 등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부 규정들이 두고 있으나 아직 이러한 근로자들을 보호하기에는 터무니 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요컨대 사회적,경제적 약자인 근로자의 보호를 통해 근로자와 사용자의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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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법과 차이
2. 차별금지의 내용
3.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지급의 원칙
(1) 원 칙
(2) 예 외
(3) 임금차별을 목적으로 설립된 별개의 사업의 경우
Ⅴ. 비정규직보호법에 의한 차별금지
1.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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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이 근로기준법에 우선하여 적용되고, 그러한 특별법에 규정이 없는 근로조건에 대해서만 근로기준법이 일반법으로서 적용된다.
# 판례 : 공무원도 근기법상의 근로자이어서 공무원연금법 등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경우에는 근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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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도록 기존의 인식전환과 강한 법집행이 요구된다 하겠다. Ⅰ. 들어가며
Ⅱ. 근기법상 차별금지의 내용
Ⅲ. 남녀고용평등법상의 차별 금지
Ⅳ.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한 차별금지
Ⅴ.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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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한 것으로 본다.
2) 근기법상 근로시간규정의 적용
재량근로시간제는 근로시간의 계산에 대한 특칙에 지나지 않으므로 휴게연장근로휴일근로야간근로 등의 규정은 당연히 적용된다.
Ⅴ. 단시간근로제도
단시간근로자란 당해 사업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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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법상 근로계약체결시 규정하고 있는 근로자보호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러나 최근 비정규직이 정규직을 대체함으로써 비정규직이 확산되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현행 노동관계법에서 시용근로자, 채용내정자, 단시간근로자 등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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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기법상 해고제한이 전혀 적용되지 않는가에 집중되어 있다.
2. 근로계약의 반복갱신
단기고용자가 장기에 걸쳐 계약을 반복갱신하여 온 경우 기간의 만료로 당연히 노동관계가 종료된다고 볼 것인가에 대하여 판례는 이경우에 그 기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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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에 비하여 차별적 처우를 해서는 아니 된다는 규정을 명문화하였다.
2. 노위를 통한 시정절차
1) 서
차별적 처우를 받은 기간제 또는 단시간 근로자는 노위에 차별적 처우가 있은 날부터 3월 이내에 그 시정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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