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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위한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대화체는 격식체 보다는 비격식체가 많이 사용된다. 예컨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K-POP 노래가사만 하더라도 비격식체이다. 대화하는 상대방, 장소.. 등에 따라 격식체가 사용되기는 하지만 초급 단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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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요
*비격식체
*현재시제
*아,오: -아요.
*어,우,으,이: -어요
*모음축약표
*모음: -이에요
*자음: -예요
*-어요의 서법
*현재의 상태나 느낌
*현재 습관
*사물의 속성, 성격
*진행, 반복되는 행위
*일반적 사실, 진리
*계획된 미래 행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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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살아요.
교사 : 2. 만들다. 학생 : 만들어요? 만들어요.
교사 : 3. 기다리다. 학생 : 기다려요? 기다려요.
교사 : 4. 식사하다. 학생 : 식사해요? 식사해요.
교사 : 5. 운동하다. 학생 : 운동해요? 운동해요.
교사 : 네, 아주 좋아요. 이제 열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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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작전대의 불빛>
작가 - 오흥수
주제 - 김일성이 베푼 은덕에 대한 찬양.
정서의 흐름을 가볍고 밝게 표현하기 위해 입말체 맺음토(아요/어요/여요)이 시에서는 ‘― 지요’로 끝맺음.
<정일봉>
작가 - 최점훈
주제 - 정일봉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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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어요, -군요’ 등의 어미로 표현된다.
예) 아저씨, 이젠 좀 쉬어요(쉬세요)
김 과장님, 창호군 어디 갔어요?
해요체는 많은 경우 합쇼체와 넘나들면서 쓰인다. 그러나 합쇼체보다는 격식을 덜 차리고 덜 정중하게 상대방을 대접하는,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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