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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독교적 입장에서 로마의 역사를 설명하기위해 413년부터 427년까지 22권의 방대한 역사철학적 견해를 담은 『신국론』을 저술하였다. 이 책을 통해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나님의 섭리를 전 인류에게 확대시키고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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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내용에 대한 이해의 정도는 그것을 토대로 다루어진 신학적 내용의 이해의 정도를 좌우한다는 말이다. 실제로 신학을 위해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와 아퀴나스, 데카르트와 칸트, 그리고 헤겔과 비트겐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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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이에 대해 아우구스티누스는 종말론적 관점에서 신의 보상을 변호하고 있다.
심판의 날이라고 일컫고 때로는 주님의 날이라고도 부른 그날이 오면 그때는 모든 것이 확연하게 심판을 받을 뿐 아니라 또한 태초부터 현재까지 심판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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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떠나서는 논할 수 없다. 그는 생애를 통하여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러나 그의 철학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반복도, 그리스도교화도 아니며, 오히려 아우구스티누스와 안셀무스를 거쳐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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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에서 토마스는 자신의 행복의 이론을 전개시키고 있다. 목차
Ⅰ 아우구스티누스의 행복론 요약
Ⅱ 아우구스티누스의 행복론 감상과 해석
Ⅲ 토마스 아퀴나스의 행복론 요약
Ⅳ 토마스 아퀴나스의 행복론 감상과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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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논집』 제 9호(2005) pp218-240
이오갑, “법의 신학문제 칼뱅을 중심으로-” 『기독교언어문화논집』 제2권(1998), 256-280
이진일, “마틴 루터와 요한 칼뱅의 그리스도인의 자유 개념 비교” = Theology of Christian Liberty by Martin Luther and John Calvin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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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중세에 있어 신앙과 이성의 2가지 전통
1. 플라톤 선상의 신앙주의
가. 아우구스티누스
나. 안셀름
2. 아리스토텔레스 선상의 합리주의
가. 아베로에스(이븐 루시드)
나. 토마스 아퀴나스
3. 소결론
Ⅲ.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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