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구스티누스의 신정론을 오늘날의 사례를 들어 실제로 적용시켜 보고, 그에 따른 한계점을 지적하고 질문을 던져 보고자 한다.
사례)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학생을 구하려다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된 희생자 유가족에게 가서 위로의 말을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1,200원
- 등록일 2016.11.3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기여를 하지 못 함. 즉 ‘보다 큰 선에 기여하는 악’이라는 점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음
* 아벨라르두스*
12C. 스콜라적 전통을 시작하는 사람 중의 한명으로, 자유의지 말고 악을 정당화 하는 방식이 있다고 함 → 악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
|
- 페이지 2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12.03.1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종교와 철학 사이』, 서울: 늘봄, 1996
Michael Peterson, Reason & Religious Belief, Oxford university Press, 2003; 하종호 역, 종교의 철학적 의미, 서울: 이화여대출판부, 2005
강휘규, 신정론과 악에 대한 연구, (신학석사학위논문,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1,800원
- 등록일 2014.05.1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종교철학, 하종호 옮김, 이대출판부, 1991, 159쪽 재인용)
„유태인 대학살을 용인할 수 있고, 그것에 침묵하며, 학살이 계속되는 동안 '얼굴을 가리는 신‘이라면 그 신은 믿을 가치가 없다. 우리가 신을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
|
- 페이지 23페이지
- 가격 2,100원
- 등록일 2016.03.23
- 파일종류 피피티(ppt)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은 역사를 철학화(哲學化)하고 철학을 역사화(歷史化)했으며, 역사란 무엇인가 하는 답(答)을 제시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역사철학(歷史哲學)을 종교철학(宗敎哲學)과 깊은 관계를 맺게 하는데 효시(曉示)적인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1,300원
- 등록일 2004.06.28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종교철학적 질의 응답
신이 특정집단을 선택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 정당화라고까지는 할 수 없겠지만, 유대교의 선민사상을 그들의 경전인 구약성서 특히 모세오경을 근거로 한다면 이 내용을 그 곳에서 찾아봐야 할 것이다. 그 중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1,300원
- 등록일 2003.12.2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종교철학적 질의 응답
신이 특정집단을 선택하는 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가?
선택받은 사람과 선택받지 못한 사람들은 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결정되는가?
역사적으로 신의 의지를 통한 행위(전쟁이나 살육 침략 등)들이 인간의 언어로 반박
|
- 페이지 12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3.05.0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아우구스티누스 저. 성염 역주. 분도. 1998.
악이란 무엇인가 / 프랑소와 쁘띠 저. 강성위 역. 이문. 1984.
惡이란 무엇인가: 철학, 종교에서 본 악과 고통의 문제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철학·종교 연구실 편. 1992. 1. 서론
2. 아우구스티스와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08.07.07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신정론은 불가능하다.
- 종교철학적 측면
악의 현존에 직면해서 신의 이해가능성(선 악의 기준은 신과 인간에서 동일하다는 것), 신의 전능, 신의 선함 이상의 삼자를 동시에 옹호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일 신이 일정정도, 일정 방식으로
|
- 페이지 10페이지
- 가격 1,300원
- 등록일 2003.12.2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아우구스티누스는 성찬을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희생 제사인 동시에 머리인 그리스도와 함께 몸인 우리 자신을 바치는 희생 제사라는 관념을 발전시켰다.
Ⅵ.마치면서
-*마태복음에 나오는 성찬식의 제정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
- 페이지 14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7.02.0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