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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 소금 염
籍 서적 적 | 聽 들을 청 | 廳 관청 청
이을 계 | 襲 엄습할 습 | 오랑케 만
覺 깨달을 각 | 讀 읽을-독 구절-구 | 觀 볼 관
닿을 촉 | 鑑(鑒)거울 감 | 讚 기릴 찬
警 경계할 경 | 響 울릴 향 | 鬱 답답할 울r 기초한자(18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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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간화방안> 인민일보에 공포
- <한자간화표제1표> : 240개의 번체자를 230개로 간화
- <한자간화제2표> : 299개 번체자를 285개로 간화
- <한자편방간화표> : 간화된 편방 54개
64.5
국무원의 지시로 <간화자총표> 편제
- <제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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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많이 쓰자는 것이 아니며, 漢文 중심의 어문생활을 하자 함도 아니다. 2000字 정도의 상용한자를 제정해 내실 있게 교육하고, 어의 전달에 혼란이 없을 정도의 한자를 적절히 섞어 쓰자는 것이다. 국한혼용과 한글전용 문제는 양시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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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언어화와 번역, 동인, 2009
히라코 요시오 저, 김한식 역, 번역의 원리,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2007 Ⅰ. 서론
Ⅱ. 번역과 번역사
Ⅲ. 번역과 번역학
Ⅳ. 번역과 한자어
1. ????三國史記????에 사용례가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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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자음에서는 \'未可分辨\'이었으므로 『자회』에서는 이들을 공히 //으로 반영하였던 것이다. 이 점은 『신증유합』(1576)도 같다. 그런데 근대국어 시기에 나온 ①『화동정음통석운고』(1747), ②『삼운성휘』(1751), ③『규장전운』(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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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顧近代????老國音字母????時, 尙且還有三個南方語音字母????万、?、兀????, 因而我們更不能苛求古人。
Ⅳ. 번역의 과정
Ⅴ. 번역과 김억 번역론
Ⅵ. 번역과 개화기한자어
Ⅶ. 번역의 사례
Ⅷ. 번역과 각국번역의 비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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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부량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현대에서 세계적 패권을 가지고 있는 언어와 문자가 영어와 알파벳 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만큼 한자와 한문의 교육과 필요성은 폄하되기 쉬운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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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 (신암, 신창)
3. ‘주소’를 한자로 쓰시오. (한산, 동국사대부속)
4. ‘新年賀禮’의 음을 쓰시오. (아주, 양정)
5. ‘送舊迎新’의 뜻을 쓰시오. (청담, 영등포)
6. 다음 단어의 □ 안에 공통적으로 들어 갈 한자를 쓰시오. (언주, 명지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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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연구」,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1..
- 유추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유의어 교육 연구:고유어와 한자어 간의 유의어를 중심으로」,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11.
- 최미옥, 「고급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반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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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07).
- 한국 문화유산답사회, 『답사여행의 길잡이15 서울』, (돌베개, 2004).
- 국립문화재연구소,『서울·경기도의 향교건축』, (국립문화재연구소, 2000).
- 서울문화사학회, 『서울문화재 나들이』, (수서원, 2002).
-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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