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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관계 착오설에 따른 경 우 어떤 경우에 본질적으로 다른 경우이고, 어떤 경우가 비본질적으로 다른 경 우인지의 구별기준이 없다는 비판이 따른다.
객관적 귀속설
㈎ 의의 : 개괄적 고의의 사례는 고의의 확정내지 범위의 문제가 아니라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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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원 : 서울, 2021
· 노형미 저, ‘미필적 고의에 관한 연구 : 살인죄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 서울, 2018 1. 서론
2. 본론
1) 형법상 미필적 고의
2) 구성요건 착오의 유형과 착오의 효과
3. 결론
4.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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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사례에 관한 이론적 논의 -학설내용의 의미를 이해해 보려는 하나의 모색적 시도", (서울대학교) 법학 42권 3호(2001)
김성돈, "형법상 인과관계와 방법의 착오", 고시계 2002/1
김형준, "미필적 고의와 인과관계", 고시계 2002/3
박상기, "고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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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하고 위법성의 인식은 고의의 성립에 아무런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 견해에 의하면 범죄의 성립에 위법성의 인식이란 요소는 전혀 필요 없게 된다.
2. 자연범·법정법 구별설
형법상의 범죄인 자연범에 있어서는 위법성의 인식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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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의 의미)
4. 택일적 고의
(1) 종류
(2) 법적 취급
5. 개괄적 고의
6. 사전적 고의와 사후적 고의
IV. 형법상의 고의와 관련된 판례의 정리
1. 형사재판의 실제에서 고의가 입증되는 판례(대판 1991.10.22, 91도2174)
2. 인용설(용인설)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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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의 상해의 동시범 역시 제19조를 적용하여 미수로 처벌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입증이 곤란하다고 거증책임을 전환할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근본법인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당연히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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