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컴퓨터과 교과서-교육과정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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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초등 컴퓨터 교과서 분석(단계-영역)
① 영진출판사
② 교학사
③ 중앙출판사
④ 광주광영시

Ⅱ.출판사별 분석 내용(영역)
①영진출판사
②교학사
③중앙출판사
④광주 광역시

본문내용

다. 이미 학생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등장한다면 더 낮은 학년에서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 메일 관리하기 부분은 다른 교과들보다 빨리 등장한 부분임. 중학교 1~3학년 단계에서 제시되는 전자우편관리 부문과 관련되는 것으로 보인다.
종합 활동- 4학년에서 다른 교과서보다 다양한 종합 활동이 많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5학년에서는 4학년의 통신을 이용한 자료수집에서 더 나아가 수집한 자료 활용이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이루어진다. 6학년에서는 인터넷 정보 검색과 프레젠테이션 활용 부분이 중점적으로 종합되어 다루어진다.
전체구성- 학습 문제를 한꺼번에 제시하지 않고 분산하여 제시하였다. 학습자들이 수업 시간에 공부할 문제들을 한 번에 읽는 효과에서는 부족한 것 같았다. 역시 ‘혼자하기’가 있어 연습문제를 제공하고 ‘새겨두기’에서 지식, 기능, 가치태도 분야에 해당하는 것들을 권유형 문장으로 제시해 학생들이 유념해 두도록 하였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단원평가가 있어 학습능력을 되돌아보고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기능적인 면을 학습할 시에는 대체적으로 컴퓨터의 실제창을 사진으로 제시하고 그에 따라 작업 순서를 설명해주어 구체적인 모습을 보였다. 단원을 제시하는 부분이나 학습문제 제시 부분에 삽화가 함께 하여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수준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노력을 제시하지 못했다. 목차에 대해서는 정보의 윤리와 이해, 컴퓨터 기초, 소프트웨어의 활용, 컴퓨터 통신, 종합 활동 ICT내용 체계의 5개영역이 그대로 각 마당의 이름으로 제시되고 있었다. 마당의 순서도 앞서 제시한 5개영역의 순서와 같았다. 삽화나 단원명, 게임 활동 등은 화려 했지만, 교학사에 비해서 내용이 빈약했다. 또 동기유발이 부족했다. 학습목표 제시가 긴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한 눈에 알아보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단원명이 가장 명확하여 학습 목표를 가장 잘 나타내었고, 내용 체계 표와 비교할 때 가장 명확한 분류를 가능하게 끔 하였다.
④ 광주광역시교육청 『컴퓨터』
정보의 이해와 윤리- 정보 윤리에 관한 내용은 어느 학년에게나 필요한 내용이지만 정보기기에 대한 내용은 1,2학년까지만 다뤄졌어도 충분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정보기기에 관한 이해는 1-2학년에서 이루어졌었어야 할 내용인데 3학년에서 계속해서 다루어지고 있다. 4학년에서 정보의 이해와 윤리에 관한 영역을 전혀 다루지 않고 있다. 5학년에서 불건전한 정보에 대처하는 방법의 제시는 다른 교과서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추가된 부분이다. 하지만 정보 윤리에 관한 부분과 정보 활용에 관한 부분은 학년에 맞게 알맞은 수준과 내용으로 제시되어 있었다.
컴퓨터 기초 - 3학년까지는 중복되는 내용이 많았다. 컴퓨터 켜고 끄기, 윈도우 창 닫기, 플로피 디스크에 파일 저장하기 같은 기초적인 것들을 많이 반복하였다. 그런 것들은 1,2 학년에서만 실습해 보아도 충분하고, 꼭 많은 반복학습이 필요할 것 같진 않아 보인다. 4학년에서는 타자 연습을 하는 등 수준이 너무 낮다. 압축 프로그램 사용의 5학년에서의 제시는 영진 출판사와 광주광역시 컴퓨터 교과서에서만 제시되어 있어 5학년에서의 유틸리티 프로그램 활용을 다룬다. 6학년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이해, 유틸리티 프로그램이 활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특히 후자는 다른 교과서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6학년인 만큼 제시의 필요성이 높다.
소프트웨어의 활용- 소프트웨어의 사용이 몇 가지로 한정된 것이 안타까웠다. 인터넷 사용은 에듀넷 사이트에 한정된 듯이 보였고, 파워포인트와 문서작성이 소프트웨어 활용의 다였다. 다른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하나 정도는 더 배워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파워포인트로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하는 단계까지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았다. 3학년에서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에 관한 활용이 다른 교과서보다 부족하다. 6학년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활용에 대해서는 등장하지 않고 컴퓨터 통신에 대해서는 독립적인 영역으로서의 제시가 부족했다. 에듀넷이 하나의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하고 있다.
(4) 컴퓨터 통신 - 3학년에서 처음 다루어진다. 3학년 교과서 전체적으로 볼 때 다른 영역보다 이 영역에 더 많은 중점을 둔 것 같다. 하지만 특정 싸이트(에듀넷)에만 너무 집중하여 학습한다는 생각이 든다.
(5) 종합 활동- 5학년 종합 활동 부분에서 협력 학습적인 부분은 다루어졌지만 지금까지 배운 앞 영역들의 내용을 모두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한 것 같다. 6학년에서 홈페이지 출판하기 활동은 협동 학습의 개념을 아니지만 ICT교육내용체계 종합 활동 영역 4단계에 제시되어 있어 이 항목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중학교 1~3학년정도가 되어서야 홈페이지 작성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이른 제시가 아닌가 생각된다.
전체구성- 목차에 있어서는 다른 교과서들에 비해 비교적 적은 수의 단원으로 5개 각 영역들에 해당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다른 사설 출판사의 교재에 비해 삽화도 촌스럽고, 단원명도 딱딱한 문어체이지만 학습내용과 내용의 구성만큼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일단 관련성 있는 내용들을 묶어 한단원에 넣어서 단원의 수를 대폭 줄였고, 불필요한 내용들은 삭제하고 어느 정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 효율성 있게 구성한 듯 보인다. 다른 교재에는 없는 인터넷 관련 학습 내용이 들어간 것이 특색 있었고, 좋았다. 단지, 사설 출판사의 교재와 비교했을 때 덜 화려하고, 교육용 소프트웨어가 조잡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 다른 사설 출판사의 교재에 비해 삽화도 촌스럽고, 단원명도 딱딱한 문어체이지만 학습내용과 내용의 구성만큼은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일단 관련성 있는 내용들을 묶어 한단원에 넣어서 단원의 수를 대폭 줄였고, 불필요한 내용들은 삭제하고 어느 정도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내용으로 효율성 있게 구성한 듯 보인다. 다른 교재에는 없는 인터넷 관련 학습 내용이 들어간 것이 특색 있었고, 좋았다. 단지, 사설 출판사의 교재와 비교했을 때 덜 화려하고, 교육용 소프트웨어가 조잡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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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5.22
  • 저작시기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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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5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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