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학] 인지발달론, 발생적 인식론, 도덕성 발달이론, 시행착오법 등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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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과정학] 인지발달론, 발생적 인식론, 도덕성 발달이론, 시행착오법 등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J. Piaget (Jean Piaget, 1896년 8월 9일 - 1980년 9월 16일)

2. E. H. Erickson

3. S. Freud

4. R. J. Havighurst

5. L. A. Kohlberg

6. D. E. Super

7. C. L. Hull

8. I.P.Pavlov (Иван Петрович Павлов, 1849년 9월 14일 - 1936년 2월 27일)

9. E.L.Thorndike(Thorndike, Edward Lee, 1874.8.31~1949)

10. J.B.Watson(John Broadus Watson 1878∼1958)

본문내용

법(試行錯誤法)이라는 학습이론을 세워, 게슈탈트(Gestalt:形態) 심리학이 출현할 때까지 학계를 지배하였다. 이어서 1903년 R.S.우드워스와 함께 훈련의 전이(轉移)에 관한 연구 결과를 《교육심리학》으로 요약하였고, 또 정신검사의 개선을 제창하여 장기간 그 방면의 지도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의 심리학은 영국의 연합심리학 계통을 잇고 있어 연합주의(聯合主義) 또는 결합주의(結合主義)로 불린다.
▶ 시행착오법
사람이나 동물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여러 가지 동작을 반복하다가 우연히 성공한 뒤, 되풀이하던 무익한 동작을 배제하게 되는 일이다. 시행착오에 의한 학습을 시행착오학습이라고 하며, 여기서 선택되는 반응이 여러 가지이고, 착오도 다양하므로 선택학습이라고도 한다. Thorndike는 '문제상자(problem box)의 실험'을 통하여 시행착오가 학습의 기본과정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문제상자는 그 안에 가두어 놓은 동물이 여러 가지 반응을 시도하는 동안에 우연히 상자의 문을 열고 탈출하게 만든 장치이다. 동물이 탈출한 다음 다시 그 상자에 가두면 또다시 여러 가지 반응을 시도하여 탈출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에 효과가 있는 반응은 남고, 효과가 없는 반응은 소실하여 탈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점점 단축된다. 손다이크는 이 실험결과에 의거하여 특정 반응을 학습하게 되는 것은 그 반응이 만족을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만족의 정도가 크면 클수록 그 반응 또는 그 반응과 관계 있는 반응이 선택된다는 '효과의 법칙(law of effect)'을 제창하였다.
▶ 학습의 3법칙
① 효과의 법칙(law of effect, 결과의 법칙)
효과의 법칙은 반응의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자극-반응간의 결합이 잘 일어나고(즉, 학습이 잘 되고), 불만족스러우면 결합은 약화된다는 것이다. 즉, 상은 결합을 강화하고 벌은 결합을 약화한다는 것이다.
② 연습의 법칙(law of exercise)
학습이 성립하기 위하여는 반복연습에 의한 특정한 반응의 성립과 문제사태와의 결합의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즉, 연습을 하면 결합이 강화되고(사용의 법칙), 연습하지 않으면 결합이 약화(불사용의 법칙)된다는 것이다. 1930년대 이후 피드백(feedback) 없이 단지 연습만으로는 학습을 개선할 수 없음을 실험을 통해 입증하여 연습의 법칙을 폐기하였다.
③ 준비성의 법칙(law of readiness)
준비성의 법칙이란 어떤 행동을 행할 준비가 미리 갖추어져 있을 때 행동을 하면 만족감을 주고, 준비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행동은 불만족을 야기시키며, 행동이 자율적이 아니고 강요될 때에는 그 행동을 하지 않게 되거나 적극성을 띠지 못한다는 것이다.
10. J.B.Watson(John Broadus Watson 1878∼1958)
미국 심리학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출생. 시카고대학을 졸업한 뒤 1903년 이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물심리학의 다방면의 연구를 통하여 행동주의의 창시자가 되었다. 1908∼1920년 존스홉킨스대학 교수로 있다가 그 뒤 실업계에 투신하여 강연·저술활동을 하였다. 왓슨의 행동주의는 종래 의식심리학의 내관법(內觀法)에 대립되는 것으로, 공공적이고 반복이 가능한 자연과학적 방법으로 자극-반응의 관계를 연구하는 것이 심리학의 교의(敎義)라고 하였다. 또, 본능이나 유전에 대해 환경요인을 강조하고, 교육·발달·임상면에서 극단적인 환경론을 전개하였다. 《행동주의자가 본 심리학(1913)》을 발표한 뒤 동물심리학·발달심리학·일반심리학에 이르는 많은 저서를 남겨 이후의 행동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끼쳤다.
▶ Watson의 행동주의
행동주의 심리학의 창시자인 watson(1878~1958)은 심리학이 과학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려면 자연과학의 전통에 따라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행동”만을 연구대상으로 해야 하며 정신적 현상이나 의식은 주관적 현상이기 때문에 심리학이 아니라 철학의 연구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리학은 배고픔과 같은 주관적 삼정을 연구할 것이 아니라 음식을 먹는 행동이나 음식을 찾는 행동과 같이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외현적 행동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관찰가능한 행동이란 여러 사람의 관찰자들이 동의하는 행동을 말한다. 예컨대, “밥을 먹는다.”라는 행동은 관찰할 수 있지만 “배고픔을 느낀다.”라는 것은 관찰하기가 어렵고 따라서 관찰자들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watson에 의하면 동물의 행동의식을 고려하지 않아도 연구할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의 행동도 의식을 고려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다. 그에 의하면 사고는 자기 자신에 대한 대화에 불과하다. 극단적인 환경결정론자인 watson은 인간이 소수의 반사와 기본정서를 선천적으로 타고나며 이러한 반사는 고전적 조건형성의 과정을 통해 다양한 자극과 결합된다고 생각했으며, 그 외의 정신능력이나 성격을 타고난다고 주장하는 기존의 견해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watson의 이러한 극단적인 주장은 “건강한 유아 12명과 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을 제공해 준다면 유아들은 무작위로 선택해서 원하는 전문가-의사, 판사, 화가, 상인, 거지, 도둑 등-를 만들 수 있음을 확신한다.” 라는 주장에 잘 나타나 있다.
watson(1913)은 pavlov의 고전적 조건형성절차가 인간의 다양한 학습 및 성격을 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Albert라는 생후 11개월 된 유아가 공포증을 습득하는 과정을 통해 선천적인 것으로 여겨지던 정서반응이 중립자극에 대해 조건형성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처음 Albert는 흰 쥐(중립자극)에 대해 공포감을 전혀 나타내지 않았다. 그러나 흰 쥐를 보여주면서 철봉소리 (무조건자극)를 들려 주었더니 Albert는 격렬하게 몸부림치며 울음을 터뜨렸다(무조건반응). 이러한 과정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반복했더니 Albert는 흰 쥐만 보아도 울음을 터뜨렸으며(조건반응) 그 후 토끼나 개 등 털이 있는 동물이나 물건에도 공포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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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8.12.01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9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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