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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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독후감]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독서 감상문

본문내용

차만별이다. 최근에는 한국인들은 비타민 D가 부족하고, 햇볕으로 채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꼭 알약을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전문가들은 TV 쇼에서 부족하면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것 같은 불안감을 심어준다. 실제로 야외활동이 많은 운동선수들도 비타민 D 기준치를 채우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실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기준치가 높다는 점과 굳이 약으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잠깐의 햇볕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영양제는 식물성이 아닌 화학성분이기 때문에 우리 몸에 좋을 리가 없다.
식품업계를 대변하는 각종 정보
TV를 켜기만 하면 각종 좋은 식품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과연 우리는 그 정보를다 신뢰해도 될까? 우유가 몸에 좋다는 낙동업자들의 상술은 우리 식탁을 지배했다. 지금도 칼슘을 채우는 가장 중요한 음식으로 여겨진다.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스스로 걸러낼 필요가 있다. A라는 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볼 것인가, 또 그 정보의 출처는 어디인가를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무작정 좋다는 말만 듣고 섭취하기에 우리 몸은 그 어떤 것보다도 소중하다. 소중한 만큼 우리 몸에 대한 철저한 공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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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8.05.05
  • 저작시기201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5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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