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추석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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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석>

<차례>

<차례 상차림>

<과일과 조과류 놓는 순서>

<적과 전을 놓는 차례>

<우리집 차례상>

본문내용

는 차례상은 형식을 다 갖춘 차례상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꼭 갖추어야 하는 음식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다.
과일은 배 , 사과, 포도, 삼색 과일을 준비하고, 대추, 밤을 준비한다.
전은 포를 떠서 만든 생선전과, 여러 가지 고기와 야채를 꽂아 만든 전을 주준비하고,
표고버섯전과 같은 채소 전을 준비한다.
나물은 삼색 나물로 고사리, 도라지, 시굼치 나물을 준비했다.
탕은 새우, 홍합,등 3가지전어물을 넣고 닿을 끓인다.
생선은 큰 것으로 우리나라것을 준비하여 약간의 양념을 한 뒤 찜통에서 찐다.
말했듯이 차례상은 무엇보다도 정성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우리집에서도 물론 차례상 형식에 맞추어 음식을 준비하고 집안식구들이 모여서 차례를 지낸다. 그러나 우리집의 차례상이 다소 부족하고 형식에 맞지 않을때도 많다.
하지만, 제사라는 것이 조상님들께 우리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깨끗하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제사 음식을 준비한다면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추석이라는 명절을 통해서 떨어져 지내는 가족과 척들이 모여서 차례상에 올려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 맛있게 먹기도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우리나라의 큰 행사라고도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인 조상에 대한 이러한 제사의 의미와 형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이러한 마음이 갖추어지고나서 형식이잇을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전통형식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기도 하다. 마음이 있다면 겉으로 나타나는 형식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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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3.12.16
  • 저작시기200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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