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서술과 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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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 서술과 민족주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민족주의의 개념과 의의

3. 한국사 연구와 민족주의의 결합

4. 민족주의적 사관에 대한 비판과 옹호

5. 결론

본문내용

강조한 이후 민중사학이 한국사의 전면에 등장하였다. 민중사학은 소장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역사의 실천적 활용을 위해 민중론을 들고 나왔다. 이 새로운 경향은 지금까지 민족주의 사학이 지배층 중심의 사학에 맴돌고 있음에 대한 반항인 동시에 1970년대 유신체제 하에서 자유에 대한 탄압의 반작용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1980년대 한국사는 자유를 위한 위대한 투쟁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단지 식민사관의 극복만으로는 국민에게 역사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민중사학이 유물사관의 이론을 고수하고 있으며, 과거의 역사의 지배층까지 학자들의 적으로 생각하는 증오심에 차 있는 점 등 문제점이 있으나 한국의 민족주의 역사학의 새로운 경향이라 할 수 있다. 이를 민족주의의 문화사학이라고 정의되고 있다.
그러나 민중사관을 민족주의 사학의 한 갈래로 인정하여야 할지는 아직 단언하기 어렵다. 민족주의 역사관이라 함이 어느 고정된 역사방법론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국가와 민족이 처한 상황에서 민족주의적 주장이 강하게 반영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민족주의 역사관은 현재 버려야 할 것인가를 검토하여보자.
우선 민족주의 역사관이 현재는 수정되어야 한다는 이론에 우선 동의하고 싶다. 신화적, 혈연적, 강역위주의, 복고적, 배타적 민족주의는 응당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민족주의 역사관은 후진, 그리고 약소국가의 경우에는 하나의 역사관으로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5. 결론
21세기는 평화와 공존의 시대이다. 너무나 당연한 소리인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을 굳이 강조하는 이유는 더 이상 민족주의와 역사 연구를 결부시키는 것은 위와 같은 평화와 공존의 개념을 깨트리고 자기 민족의 우월성만을 내세우는 바람직하지 못한 사고방식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과서에서 조차 나타나는 민족주의적 사관은 학생들에게 옳지 못한 역사인식을 심어주고 있고, 고증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출판되는 극단주의적인 민족주의 성향의 역사서들이 서가에 꽃혀 널리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민족주의적 역사관은 시대가 흐르고 우리의 위치가 바뀐 지금, 더욱이 우리 역사 연구에 있어서는 더 이상 쓸모없는 사관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이상 '민족'을 앞세운 감정적이고 부정확한 역사연구보다는 실증주의에 입각한 정확하고도 객관적으로 역사를 연구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주력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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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6.05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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