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폐지논쟁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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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호주제폐지논쟁에 대한 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호주제 폐지 반대에 관해서

2. 호주제 폐지 찬성에 관해서

본문내용

등일까요? 여성이 남성의 보호를 받기위해서는 응당 남성의 성씨를 따라야 하고(외국은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 성을 따름)자식 또한 보호받기 위해 남편의 성을 따랐던 것입니다. 당연히 여자는 남편감을 선택하고 남편의 성을 따릅니다. 보통 이와 같은 현상은 생태계에서 많이 보여집니다. 예를 들면 바닷게의 경우 힘이 세고 큰 집을 가진 숫 놈의 정자를 받아 알을 놓습니다. 사회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계혈통의 연속성이 필요했기 때문에 가문이 생깁니다. 남성의 종족보존본능과 국가유지기능(일종의 집단화를 통한 세력결집)이 합쳐져 가문이라는 것이 만들어 집니다.
이와 같이 가문중심의 사회구조에서 여성을 시집을 가게 되면 남성의 ""家""에 입적하게 됩니다. 여성은 남성의 "家"의 사람이 되고 그 "家"의 보호아래 생명을 잉태하게 됩니다. 당연히 여자가 남성의 집에 시집오는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우선 남성이 부담해야 했던 국가방위와 사회적 역할과 여성이 담당했던 가사와 육아의 노동강도를 비교하라고 한다면 말할수 있습니까? 불평등을 비교하려면 이러한 것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야지요. 단지 한 가지 영역에서 예를 들어 (사회적 지위-당연히 여자의 역할은 가사와 육아였으니 사회적 불평등은 당연한 겁니다.) 이것을 가지고 불평등이라고 말을 한다면 거짓입니다.
간혹 예외적 사항에서 여성이 사회에서 활동하고 남성이 가사 일을 하게 되면 한쪽은 기가 세다 한쪽은 무능하다라는 낙인을 찍어 성적역할을 강화해 국력증강을(여성이 사회에 진출하면 필연적으로 저출산화 되며, 뇌의 특성상으로도 부적합)도모했으며 남성의 경우 생물학적으로 가사노동에 부적합하기(ex큰손으로는 바느질하기 힘들거나 감성이 무딤)때문에 무능력이라는 딱지를 붙여 남성의 생물학적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였습니다. 과연 무엇이 불평등하다는 것이죠? 남성이 지금도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여성의 역할 인 가사일까지 분담하라고 하는 것이죠? 지금은 가전제품도 발전하고 육아교육도 국가에서 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회적 업무는 조금도 줄지 않은 남성에게 그 부담을 떠 넘기려고 하는 겁니까? 단지 남성이 우월하다고 교육시켜 남성에게 과중한 사회적 업무를 강제한 국가가 잘못이면 잘못이지 어찌 남성을 탓한단 말인가요? 지금도 일 년에 1000명이 정신병에 걸리면서 남성이 이 국가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보호 속에 있으며 어찌 남성을 또 벼랑으로 몰아세우는 지요?
3. 왜 지금 와서 성씨논란?
과거에는 분명 평등하다고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왜 과거가 불평등리라고 주장하며 일부사람들이 논란거리를 만들까요?
(1) 여성은 가사부담에서 해방되었다. 여성은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가전제품의 덕을 보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너무 편해진 것입니다. 또한 앞에서 말했듯 얼마 안되는 아이들의 육아교육 마저 국가에 일정부분 맞기고 있습니다. 별로 할일이 없습니다. 국가가 이런 남아도는 노동력을 가만히 놓아둘까요?
(2) 국가는 여성의 노동력을 원한다.
국가는 남아도는 여성의 노동력을 사회에 배출시켜 전체적 노동임금을 싸게 하고 인금이 싸지면 값싼 제품의 경쟁력이 생겨 수출을 하여 국가경제를 키우려고 합니다. 하지만 전체적 노동 강도는 수요과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강화됩니다. 과거보다 남성과 여성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세계는 글로벌하기 때문에(국가경쟁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3) 산업사회에서 지식사회로의 이전
지식사회로의 이전은 남성의 근력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국가의 방위는 로봇과 첨단미사일이 지켜주기 때문이며 일반사회에서도 남서의 직접근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주의 경제의 성숙기로 물질풍요의 시대이기 때문에 감성마케팅이 매우 중요해 졌습니다. 이것은 여성의 감성이 매우 유용하다는 뜻입니다. 여성적 가치가 매우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4) 출산은 필요 없다.
과거 출산이 국가력의 핵심이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첨단과학과 기계가 있기 때문에 다 출산이 필요 없습니다. 한마디로 국가의 힘은 과학과 기계, 지식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지식의 축적은 인재의 양성에 있지 인구의 증가에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방 강대국의 경우 출산은 더욱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강한 첨단기술로 다른 국가의 부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강대국 사이에 있고 경제력 또한 서방선진국과 비교하기에는 열세에 있기 때문에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5)문제는 정치권력을 잡으려 하는 페미니즘
문제는 위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이용해 일부페미니스트들이 남녀갈등을 조장, 정치권력을 잡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페미니즘의 본질은 남성선망에 있습니다. 여성적 가치를 찾지 못하고, 또한 인정하지 못하고 남성과 같이 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성의 가치인 출산을 거부하거나 자궁의 존재에 치를 떨곤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극렬페미니스트들의 모습에 나옵니다. 그냥 그들이 원하는 것은 진정한 여성이 아니라 허상의 남성입니다. 그들은 그래서 가정을 억압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출산으로 인해 사회적 역할이 제약되고 이것을 감옥이라고 생각하고 가사 일을 남편을 위한 노예의 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얼마나 편협한 생각입니까. 특히 극렬 페미들은 사회에서의 지위를 활용해 가정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남성처럼 정치권력입니다. 남성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남성에서 여성을 분리해 자신의 지지자로 만들지 않으면 남성과의 경쟁에서 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남성과 여성의 결합체인 가정을 파괴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선전은 쉽게 먹혀듭니다. 왜냐하면 국가의 지원과 여성의 감성에 호소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노란손수건""이라는 드라마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되면 누가 고통을 당할까요? 여성적 가치를 가지고 사는 많은 가정주부와 어머니, 아버지, 어린아이, 노인 등..가족모두가 고통 받게 됩니다.. 이것을 페미들은 숨기거나 부정합니다. 단지 평등을 위해서라고 만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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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07.06.06
  • 저작시기2007.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1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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