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목표와 필요성,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중학교교육과정,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고등학교교육과정(독일어Ⅰ, 독일어Ⅱ),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노래활용수업과 지도유의점 및 시사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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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목표와 필요성,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중학교교육과정,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고등학교교육과정(독일어Ⅰ, 독일어Ⅱ),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 노래활용수업과 지도유의점 및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목표

Ⅲ.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필요성

Ⅳ.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중학교교육과정
1. 의사 소통 활동
1) 듣기
2) 말하기
3) 읽기
4) 쓰기
2. 언어 재료
1) 발음
2) 문자
3) 어휘
4) 문법
5) 의사 소통 기능 예시문
6) 문화

Ⅴ.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고등학교일반선택과정(독일어Ⅰ)
1. 성격
2. 내용
3. 진로관계

Ⅵ.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고등학교심화선택과정(독일어Ⅱ)
1. 필요성
2. 성격
3. 내용
1) 의사소통 활동
2) 언어 재료
3) 진로관계

Ⅶ.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노래활용수업

Ⅷ.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지도유의점

Ⅸ.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노래활용수업
노래에는 대체적으로 그 나라 사람들의 삶과 정서가 담겨 있다. 노래 중에서도 특히 동요나 민요 등 민속적인 노래에는 그 나라의 전통과 역사, 문화적인 특성이 깊이 스며들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독일의 동요나 민요, 전통적으로 불러 온 학생들의 노래나 가곡 등을 배우게 되면, 그 노래들을 통하여 독일 사람들의 문화나 삶의 모습 혹은 독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까지도 접하게 되어, 독일을 포괄적으로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특히 “세계의 민요들 중에서 독일어로 된 민요들이 가장 많으므로 Die meisten Volkslieder der Welt gibt es in deutscher Sprache.”, 민요를 중심으로 외국어와 문화 공부를 함께 하기에는 독일이 아주 풍부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민중의 창조성과 예술 본능적 감각은 민요를 문학과 음악의 원초적 양식으로 만들어 놓았다. 민요는 불멸의 것이 되었으며, 언제나 살아 있고, 영원히 생동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왜 아직도 옛날의 곡조와 가사가 현대에 영향을 미치고, 또 다시금 불리어지는가 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만큼 민요는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유행가와 달리 어느 나라의 민요이든 간에 생명력이 길고, 오랫동안 민중 속에 살아 숨쉬는 것이다.
독일의 시인들 중에서는 누구보다도 괴테, 호프만 폰 팔러스레벤, 울란트, 브렌타노, 아르님, 아이헨도르프, 헤르더 등의 작가들이 우선적으로 민요의 음조에 작업을 착수한 시인들이다. 이 시인들이 예외 없이 민요 수집가였다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그들이 민요를 찾고 민요에 두루 귀를 기울이는 동안에, 그들은 자신의 청력 훈련을 받은 것이며, 마침내 그들은 스스로 민중이 듣고자 원했던 것을 쓰게 되었다. 그들은 기존의 민요에 부쳐 시를 쓰거나 그들 시대 작곡가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시를 썼던 것이다. 이러한 독일 시인들이 쓴 민요풍의 시와 노래를 활용하여 독일어 공부를 하게 되면 우리는 독일의 고유한 정서와 문화까지도 함께 공부할 수 있으며, 또한 문학과 음악이 접목된 풍부한 독일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학생들은 오직 독일어만을 단조롭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의 지역사정과 문화 예술에 대한 공부도 폭넓게 하게 된다. 그러므로 노래로 배우는 독일어 수업은 독일어 공부 자체를 즐겁고 재미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독일 문학과 음악을 포함한 문화 예술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또한 높여 줄 수 있는 것이다.
Ⅷ. 외국어교육 독일어교과의 지도유의점
어려운 문법 설명 위주의 주입식 방법을 피하고 쉬운 구두표현을 익히도록 함으로써, 독일어로 간단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어휘를 본문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같은 내용의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교과서와 판서 외에 컴퓨터와 같은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이용하여 학습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한다. 무조건적인 학습이 되지 않도록 독일과 독일어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학생들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학습 동기 유발을 시킨다.
Ⅸ. 결론 및 시사점
독일어는 배우기 쉽다. 독일어는 영어와 가장 닮은 언어이다. 우리는 영어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 따라서 독일어는 낯설지 않다. 영어처럼 공부하면 된다. 지금의 학부모님들이 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우던 때는 문법 중심으로 가르쳤고 많은 규칙을 외우도록 하였다. 그래서 지금도 하시는 말씀이 독일어는 ‘데어, 데스 뎀, 덴 ...델데로 되라’만 기억에 남는다고들 하신다. 요즘 독일어 선생님들은 어느 누구도 이처럼 문법 중심으로 가르치시는 분이 없다. 오히려 ‘구텐 탁’, ‘아우프 뷔더젠’ 처럼 바로 쓰이는 생활 독일어를 가르친다. 교육 과정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 많이 기억에 남는 학습을 시킬 것이다. 그러나 제2외국어는 고작 100시간이 전부다. 제2외국어에 좀 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도록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교육부, 고등학교 외국어과 교육과정 해설 2. 독일어,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대한교과서
마산고등학교(2001), 일반계 고등학교 제7차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연구
송경안(1995), 독일어의 새로운 이해, 한마당출판사
전라남도교육청(2001), 제7차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자료
홍승우, 독어학개론
한국교육개발원(1997), 제7차 교육과정 편성 운영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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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8.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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